주님이 날 쓰시려고 할까..? 오늘.. 2011년 9월 25일 오후 2:00 예배에 과천교회에서 이어령박사 간증을 들었다.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배움이 어떤 것을 가져다가 주는 가...? 깨달음이 어떤 영향을 주는 가..?? 나는 무엇인가.. 나와 성광교회와의 관계는 무엇으로 이어지는 가..?? 나와 주님의 관계...주님이 내게 원.. 02_일기_鎬_고백 2011.09.25
정면돌파 그리고 한박자 느리게.. 정면돌파... 인생에 정면 돌파가 필요하다. 제대로 하는거다.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실행하는 삶을 하자.. 업무도...골프도...교회일도...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실행하지 않으면 늦게 후회 한다. 늦게 후회해... 다시 배우기를 하려 하면 힘도 들지만 제대로 하기기 수월치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 .. 02_일기_鎬_고백 2011.07.22
주님의 생각이 날 지배하게 하소서.. 기드온의 용사 300.. 이 모든 일은 주님이 주관하시는 일.. 가라하고.. 오라하시내.. 주님., 내가 늘 많이 부족함을 알면서... 내 욕심으로...내 욕망으로... 나의 자존심이 날 지켜 오고 있으나... 이제는 주님의 생각이 날 지배하게 하소서.. 2011년 5월 24일 (화) 아침. *^^* 02_일기_鎬_고백 2011.05.24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눈을 들어 하늘을 보게 하시고.. 그 하늘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눈을 들어 하늘을 보게 하시고.. 그 하늘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그 음성으로 인하여 나의 무너진 영성이 다시 설 수 있게 하소서... 2011년 5월 11일 *^^* 02_일기_鎬_고백 2011.05.11
솔리스트...믿음의 근본...방정식 어줍짢는....중간 규모의 교회들이.....돈을 주고 솔리스트라고 부르는 이들을 부른다.. 봉사...성가대에 서는 것이 주께 드리는 예배를 위한 봉사의 일환일 터인데... 큰 교회들은 자체적으로 소화가 될 터이고...작은 교회들은 솔리스트 꿈도 못꾸고... 어줍짢는 규모의 교회들이....따라하는 허허...예배.. 02_일기_鎬_고백 2010.12.13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 많이 알아야 많이 보이고 많이 보여야 많이 느낀다. 항상 나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함을 알자. 항상 행함이 없는 내 믿음을 슬퍼하자. 2010년 9월 6일 02_일기_鎬_고백 2010.09.06
빛...영적근육..스트레칭.역류하는 물고기. 빛의 능력 ; 1)밝음...악한 것들이 들어난다. 2)온도...따사한 기온은 만물을 생도케 한다. 3)치유광선...자외선...육적치유가 있으니...영적치유도 있으리라. 영적인 근육을 키우자. 스트레칭...천천히 움지이는 것이 제대로 운동이 된다. 물 흐름에 역류하는 물고가 같은 신앙...세상에 역류하는 신앙..성.. 02_일기_鎬_고백 2010.08.21
내가 어머님께 받은 거... 주일...오랜만에 주일 예배에 은혜를 느꼈다. 어머님 생각이 나 눈물이 났다. 그래...내가 성광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어머님이 원하시는 거이기 때문이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오늘 많이 생각이 난다. 나의 어머님. 날 위해 정말 많이 기도하신 나의 어머님. 밤이나 낮이나 날 위해 기도하신 어.. 02_일기_鎬_고백 2010.06.27
마음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2010년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한국 2:0 그리스 한국 1:4 이르헨티나... 일본 1:0 카메룬 그리고... 일본과 네덜란드와 게임을 보는 대... 마음이... 은근 일본이 졌으면 하는 마음....속좁은 마음(?) 아시아 Zone으로 보면...이겨야 하는 마음... 그럼... 지구촌를 봐선...정정당당하게 멋진 게임을 하는 것..... 02_일기_鎬_고백 2010.06.20
십자자가는 십자가로 회복되나니... 십자자가는 오직 십자가로 회복되나니... 기도는 기도로 회복 되나니... 예배는 예배로 회복이 될 것이다. 말씀은 말씀으로 또한 회복이 될 터이니... 오...주여... 오...주님... 날 버려두시지 않으시는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가 날 사랑하심을 내가 아나이다... 주님.. 내게 더 가까이 오시길 .. 02_일기_鎬_고백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