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의 용사
300..
이 모든 일은 주님이 주관하시는 일..
가라하고..
오라하시내..
주님.,
내가 늘 많이 부족함을 알면서...
내 욕심으로...내 욕망으로...
나의 자존심이 날 지켜 오고 있으나...
이제는
주님의 생각이 날 지배하게 하소서..
2011년 5월 24일 (화)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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