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암송할 것들...정리 성경을 읽으면서 암송 할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이 내 마음에 떠나지 않게 외워보도록 하자. 참으로 말씀은 내게 힘이요, 능력이요, 기쁨이니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 1:1 2)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 02_일기_鎬_고백 2009.05.19
이 땅...평화의 끝은 정말 있는 걸까..? 어제 수빅 골프장에서 있었던 일 아침 햇살이 무쟈게 뜨거운 아침 이렇게 뜨거운 것이 2-3일 되면... 엄청나게 큰 비를 몰고 태풍이 오는 열대 지방의 기후. 이 더위에 사는 사람들... 어제 수빅 골프장에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 골프공을 주우러 다니는 여인을 봤습니다. 두 아이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 02_일기_鎬_고백 2009.05.11
둘째가 쓴 어버이날 편지 엄마에게!! 엄마 어버이날이라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저도 이제 고3이에요 엄만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고3되면 저절로 공부도 잘되고 성적도 오를 줄 알았는데 많이 힘드네요 새삼 형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1학년, 2학년 때 좀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 것을 ..후회가 많.. 02_일기_鎬_고백 2009.05.09
당신 詩가 내겐 비타민입니다. 헤헤... 당신 글을 보니 시편을 읽은 기분이내요. 좋아요. 자주 보내주세요. 내게 힘이 됩니다. 당신 詩가 내겐 비타민입니다. *^^* --------- 원본 메일 --------- 보낸이: "늘x른x무" <xxxxx@hanmail.net> 날짜: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 55분 40초 +0900 제목: 사랑 받는이: "jxxxxxxx" <jxxxxxxx@hanmail.net> 함께.. 02_일기_鎬_고백 2009.04.30
RE: RE: 블로그 방명록에... 하하하.. 안녕하세요. 큐티진 변지연 간사님이시군요. 변변칼럼(?)...거기서 뵈었지요..? 짧지만 편집글도 쓰시기에... 몇번 큐티진홈피에 그 내용이 있다면 퍼다가 내 블로그에 올리기도 하고 우리교회홈피에도 퍼 나르고 싶었는 데... 아쉽게도...큐티진 홈피에는 변변 칼럼이 없더군요... 작은창도 잘.. 02_일기_鎬_고백 2009.04.29
달나라 가는 데 얼마...?? 달나라가는 데...얼마..? 그럼..? 무쟈게 바싸지 않느냐..??? 수억이다.. 그런데.. 하늘나라가는 데는 얼마..? 오직... 믿음아니냐..? 그럼 믿음도 비싼 거 아닌가..? 2009년 4월 20일 *^^* 02_일기_鎬_고백 2009.04.20
평균점을 높이자 이 수 많은 사람들... 수많은 생각들.. 수많은 편견들,.. 수많은 경험들... 누구나.. 사랑이 있고..분냄도 있고.. 평안을 소망하고.. 사랑을 소망하지만.. 서로를 시기하고.. 분내고.. 질투하고.. 누구나 그런 세상.. 말씀은 말하신다. 서로 사랑하라. 그래 서로 사랑해야 하는 거야.. 날마다 사랑할 수는 없지.. 02_일기_鎬_고백 2009.04.06
오늘은..꼴밤을.. 성령님에게 꼴밤을 먹이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그제..어제... 현장일이 안풀리는 게 있어.. 잠을 살짝 설쳤는데.. 이렇게 웃습게 해결되다니.. 날 웃게했어요. 성령님. 옆에 있으면 꼴밤을 한대 주고 싶었어요. 오늘 아침에 현장 가면서.. 혼자 많이 웃으면서... 중얼거렸어요. *^^* 02_일기_鎬_고백 2009.03.16
요즘 녀석들 30년전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한다.. 요즘 녀석들은 지난 30년 전에 이야기를 하면 알아 듣지 못한다. 이해 하질 못한다.. 나도 그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이 있으니.. 어쩌란 말이냐.. 부모님. 마음 내가 부모되어 아는 것. 하나님 마음 내가 하늘나라에 가야 알테니.. 참으로.. 우리는 이렇게 살다 가는 건가..? 하나님. 성령님. 당신이 .. 02_일기_鎬_고백 2009.03.09
유언은... 유언장은 그것을 쓴 사람이 죽어야 효력을 발생할 수 있으니.. 예수님이 그 경우이다. 우리를 위해 유언으로 성령을 주고, 새로운 언약(신약성경)을 주시기 위해 피로 값주고 가신 예수.. 아.. 놀라운 사랑. 아.. 크고도 넓은 주님의 사랑. 성령님, 오시옵소서. 성령님. 임하시옵소서.. *^^* 02_일기_鎬_고백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