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자가는 오직 십자가로 회복되나니...
기도는 기도로 회복 되나니...
예배는 예배로 회복이 될 것이다.
말씀은 말씀으로 또한 회복이 될 터이니...
오...주여...
오...주님...
날 버려두시지 않으시는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가 날 사랑하심을 내가 아나이다...
주님..
내게 더 가까이 오시길 원하시는 주님.
내가 거부 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
내가 거부 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
내가 예배를 예배로 회복하게 하소서..
내가 기도를 기도로 회복하게 하소서..
나의 욕심을 내려 놓기를 원하나이다....
자녀에 대한 욕심을 내려 놓기를 원하나이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라 한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시는 주님..
마음은 원이로데...육신이 따르지 않는 다한 바울이 처럼...
날마다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내가 날 욕심으로 이끕니다.
기도로 이기게 하소서...
예배로 이기게 하소서..
말씀으로 이기게 하소서..
거부 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가 날 사랑 하심을 내가 아나이다..
오...
나의 주님.
내가 주의 말씀을 사모 하나이다.
2010년 6월 4일 (금)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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