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재원이에게... 상처를 받고... 당신에게서 아쉬움을 받고.. 재익에게까지.. 서러움을 받고.. 슬프다.. 아프다..마음이 많이 아프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다.. 하고픈 말을 할까..? 말 해도 되는 건가.. 내가 하고 싶은 모든 말을 해도 되는 건가..? 또 그들이 나 처럼 상처를 받으면 어쩔.. 02_일기_鎬_고백 2012.11.12
자식....부모....어디까지... 자식... 어디까지 부모.... 참으로... 경제적,,, 심리적... 인연...... 참으로.. 어디까지어드바이스... 어디까지 충고... 언제까지 잔소리...? 아... 마음이 심란하다... 군대까지 갔다 왔으니.. 이제 놓아야 겠지... 허허... 참으로... 녀석들에게 실망 큰건지... 내 욕심이 큰 건지... 마음이 심란하.. 02_일기_鎬_고백 2012.11.09
깨끗한 돈의 책임이 어디까지...?? 깨끗한 돈의 책임이 어디까지 인가...?? 교회에서.... 주님 앞에서... 모른 척 하는 건가...? 몰라야 하는 건가...? 깨끗하지 안은 돈으로 헌금하면 주님은 어떠실까...?? 깨끗한 돈을 권하지 않는 다..교회에서.. 깨끗하지 않은 교회...깨끗하지 않은 돈... 참으로... 마음도 깨끗하여야 하고... 몸.. 02_일기_鎬_고백 2012.10.28
땀..결실/눈물..응답/피...구원 땀...결실을 가져온다.. 눈물...응답을 가져온다... 피...구원을 가져온다.. 오랜만에...귀한 예배를 드리고 왔다... 유기승 안수집사 취임예배에 다녀왔다.. 2012년 10월 14일(주일) *^^* 02_일기_鎬_고백 2012.10.14
경계인... 나는 경계인이다.. 믿음을 가진자요.. 믿음을 사랑하는 자요... 행위는 아직 경계인이니.. 자녀 교육에 ... 주일 성수를 지켜야 하건만... 학원을 보냈으니.. 직장생활... 믿음을 우선으로 하여 야 하건만.. 업적이..실적이 우선인 일과./.. 어디로 가야 하나.. 십일조... 기도.. 음주... 봉사... 많.. 02_일기_鎬_고백 2012.09.24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 로마서가 새롭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하심을 얻은 우리... 무슨 행위로냐.... 오직 믿음의 법이니... 2012년 9월 23일 02_일기_鎬_고백 2012.09.23
말씀 전하기... 말씀 전하기를...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 영적전투를 치루는 것이므로 수없이 기도하고 전해야 한다.. 그저 마음 편하게 전하까...? 그저 시간 때우기...? 비빕밥 같은 설교... 주워 들은 온갖 이야기를 나열하고... 주제도 없이....백호점식..설교...이리갔다...저리갔다... 복음... 제자.. 헌신... 02_일기_鎬_고백 2012.08.25
하하하...주님... 하하하... 주님... 이렇게 우리가정을 지켜 주시니 감사... 산본 집이 곧 계약 된단다... 오...주님... 이렇게 기도해도 되는구나... 하하하... 주님. 이렇게 까지도 간섭하시는 주님... 날 다시 주님 품에... 날 다시 예배속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하하하... 주님... 당신게게 매달리길 바라는 주.. 02_일기_鎬_고백 2012.08.24
재원이에게.. 사랑하는 아들...큰 아들 재원아.. 네 편지 잘 받았다.. 이제 성인이 되어 군복무 중인 나의 아들 ...재원아... 네가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네가 아빠에게 할말이 많이 있겠지..? 궁금한것도 많고.. 아빠도 네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정말 많다.. 이제 군복무 후에는 더 큰 어른이 되어 있을 .. 02_일기_鎬_고백 2012.05.06
교회가 교회로 거듭나게 하소서.. 주님... 교회가 교회로 거듭나게 하소서.. 학교처럼 배우지만 않게 하시고 병원처럼 치료만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의 강물이 차고 넘치는 모임으로 만들어 주소서.. 성령이 살아 숨시는 모음으로 만들어 주소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제단이 되게 하소서.. 2012년 4월 10일 *^^* 02_일기_鎬_고백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