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
많이 알아야 많이 보이고
많이 보여야 많이 느낀다.
항상 나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함을 알자.
항상 행함이 없는 내 믿음을 슬퍼하자.
2010년 9월 6일
'02_일기_鎬_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0) | 2011.05.11 |
---|---|
솔리스트...믿음의 근본...방정식 (0) | 2010.12.13 |
빛...영적근육..스트레칭.역류하는 물고기. (0) | 2010.08.21 |
내가 어머님께 받은 거... (0) | 2010.06.27 |
마음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0) | 201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