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에게 꼴밤을 먹이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그제..어제... 현장일이 안풀리는 게 있어.. 잠을 살짝 설쳤는데.. 이렇게 웃습게 해결되다니.. 날 웃게했어요.
성령님. 옆에 있으면 꼴밤을 한대 주고 싶었어요. 오늘 아침에 현장 가면서.. 혼자 많이 웃으면서... 중얼거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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