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오늘은..꼴밤을..

전동키호테 2009. 3. 16. 20:41

성령님에게

꼴밤을 먹이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그제..어제...

현장일이 안풀리는 게 있어..

잠을 살짝 설쳤는데..

이렇게 웃습게 해결되다니..

날 웃게했어요.

 

성령님.

옆에 있으면 꼴밤을

한대 주고 싶었어요.

오늘 아침에 현장 가면서..

혼자 많이 웃으면서...

중얼거렸어요.

 

*^^*

 

 

 

'02_일기_鎬_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나라 가는 데 얼마...??  (0) 2009.04.20
평균점을 높이자  (0) 2009.04.06
요즘 녀석들 30년전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한다..  (0) 2009.03.09
유언은...  (0) 2009.03.09
성령을 받았느냐  (0)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