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당신 글을 보니
시편을 읽은 기분이내요.
좋아요.
자주 보내주세요.
내게 힘이 됩니다.
당신 詩가 내겐 비타민입니다.
*^^*
--------- 원본 메일 ---------
보낸이: "늘x른x무" <xxxxx@hanmail.net> 날짜: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 55분 40초 +0900 제목: 사랑 받는이: "jxxxxxxx" <jxxxxxxx@hanmail.net> 함께받는이:
사랑
유난스레 걱정이 많은
나의 큰 아들
반면 자상함과 샤프함이 매력이다
비 맞고 축구시합을 하고 나니
며칠 전부터
코 감기가 방문했다
SI 독감이라 유난을 떤다
그래도 이제 컷다고
병원비는 자기 용돈으로 해결할려나 보네
기특하다
몇 가지만 잘해도 이리 입이 벌어지는데
독생자를 내어주고 자녀삼으신
나의 하나님은...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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