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돈의 책임이 어디까지 인가...??
교회에서....
주님 앞에서...
모른 척 하는 건가...?
몰라야 하는 건가...?
깨끗하지 안은 돈으로 헌금하면 주님은 어떠실까...??
깨끗한 돈을 권하지 않는 다..교회에서..
깨끗하지 않은 교회...깨끗하지 않은 돈...
참으로...
마음도 깨끗하여야 하고...
몸도...
돈도 깨끗하여야 하건만..
가르치지 않고...
배우려 하지 않고...
권하지 않는 ....어리석음...
많이 부족한...나..
많이 깨끗하지 못한 나...
아....
오...주님...
2012년 10월 28일(주일) 아침
*^^*
'02_일기_鎬_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식....부모....어디까지... (0) | 2012.11.09 |
---|---|
빛과 소금 (0) | 2012.10.28 |
사랑은 더 주고 싶은것... (0) | 2012.10.15 |
땀..결실/눈물..응답/피...구원 (0) | 2012.10.14 |
경계인... (0) | 201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