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계인이다..
믿음을 가진자요..
믿음을 사랑하는 자요...
행위는 아직 경계인이니..
자녀 교육에 ...
주일 성수를 지켜야 하건만...
학원을 보냈으니..
직장생활...
믿음을 우선으로 하여 야 하건만..
업적이..실적이 우선인 일과./..
어디로 가야 하나..
십일조...
기도..
음주...
봉사...
많은이들이...말한다...
직장 생활은 복음 전도의 터요...
믿음 생활하기 위한 도구라고...
그럴까...?
최선을 다해야 하는 직장 생활...
업적이 최선인 그 생활..
경제활동...
최소의 투자로...최대의 성과..
시스템이 우선인 그 생활...
그러나...
교회는 믿음이 우선인 곳..
그러나 교회도 변하고 있으니..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이들...
나는 경계인으로...경계인속에서...고민하고 있다.....
2012년 9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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