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전하기를...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
영적전투를 치루는 것이므로 수없이 기도하고 전해야 한다..
그저 마음 편하게 전하까...?
그저 시간 때우기...?
비빕밥 같은 설교...
주워 들은 온갖 이야기를 나열하고...
주제도 없이....백호점식..설교...이리갔다...저리갔다...
복음...
제자..
헌신...
기도...
뭐...딱하나 주제를 정하면 그 주제를 행해...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고..그래야 듣는이들이...
잘 듣고... 이해를 한다...
성경은 ...크고 넓고...광활하다..
한시간안에,..그 많은 내용을 전할 욕심으로 하지 말자...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예배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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