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어디까지 부모....
참으로...
경제적,,,
심리적...
인연......
참으로..
어디까지어드바이스...
어디까지 충고...
언제까지 잔소리...?
아...
마음이 심란하다...
군대까지 갔다 왔으니..
이제 놓아야 겠지...
허허...
참으로...
녀석들에게 실망 큰건지...
내 욕심이 큰 건지...
마음이 심란하다...
주님...
기도 만하는 건가...?
기도만 해야 하는 건가...?
이제는 놓아야 하는 가....인연...
허허...
그런가...
2012년 11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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