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하하하...주님...

전동키호테 2012. 8. 24. 08:11

 

하하하...

주님...

이렇게 우리가정을 지켜 주시니 감사...

산본 집이 곧 계약 된단다...

오...주님...

 

이렇게 기도해도 되는구나...

하하하...

주님.

이렇게 까지도 간섭하시는 주님...

 

날 다시 주님 품에...

날 다시 예배속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하하하...

주님...

 

당신게게 매달리길 바라는 주님...

당신에게 전적으로 맡기길 바라는 주님..

나의 하나님..

 

믿음으로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하하하...

나의 주님.

 

치사 할것 같은 기도도 주님께 하시길 마라는 주님..

너무 민망할 것 같은 기도도 당신께 하시길 바라는 주님..

하하하...

나의 주님..

 

질투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2012년 8월 24일

아침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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