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Philippines) 선교 철저 준비 (2)_역사,종교,사회,문화 필리핀(Philippines) 선교 ■필리핀 개관 1.면 적 - 300,000 KM2 북쪽의 루손 섬과 남쪽의 민다나오 섬을 중심으로 7,250여개의 섬으 로 이루어졌다.이중 700여 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다. 2. 인 구 - 6,800만명 3. 인 종 - 말레이-인도네시아인,필리핀인 95% 부족들 2.8%,중국인 1% 그외 1% 4. 교육율 - 88% 5. 공용어 - 필리핀.. 04_교회_主_성광 2007.09.25
필리핀(Philippines) 선교 철저 준비 (1)_지리,기후,역사,정치 필리핀(Republic of the Philippines)에 대하여... - 신대원 목회연구과정 2년 200041153 정 원 기 필리핀은 칠 천 백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로서 지리적으로 국제항로의 중심지이며 자연의 풍요함을 갖고 있어 “동양의 진주”로 불리고, 동서양의 복합문화로 소위 “양파껍질”이라 불리는 나라이다... 04_교회_主_성광 2007.09.25
필리핀 현지인 교회 분위기_20070923 필리핀 바탄지방 LIMAY지역에 할레루야 현지인 교회를 다녀 온 소감을 적어보고자 한다. 9월 2일 처음 그 곳에 갔다. 그러니까 23일까지 4주간을 간 것이다. 교회라는 것이 교회마다 예배 순서가 다르고 목회자의 분위가에 따라 교회 분위기가 다른 곳인데.. 그래도 필리핀 현지인 교회 분위기를 생각나느.. 04_교회_主_성광 2007.09.25
옥한흠 목사, "비난하면 돌멩이 맞아라" 박 목사 대신 주일 설교, "국민의 비난은 교회에 쌓인 악감정이 폭발한 것." 박은조 목사(샘물교회)는 9월 9일 주일예배에서 설교를 하지 않았다. 분당 샘물교회에 모습도 드러내지 않았다. 교회 한 관계자는 "박은조 목사가 이번 아프간 피랍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숙한다는 의미에서 당분간 설교.. 04_교회_主_성광 2007.09.14
필리핀 현지인 교회를 다녀오고 주일 아침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지프니타고 트라이서클타고 교회를 갔다. 역시.. 찬양이 활기찬 교회였다. 기도와 찬양과 말씀이 참으로 뜨거운 교회였다. 찬양 인도자가 꽤나 젊어 보이는 데 열정이 크다. 찬양 중에 기도하는 모습.. 기도가 참으로 뜨겁다. 찬양 후 헌금하기전에 헌금 기도하는 모.. 04_교회_主_성광 2007.09.09
현지인 교회를 다녀 온 사진_02 2007년 9월 2일 필리핀 LAMAY에 현지인 할렐루야 교회를 은혜스럽게 다녀 왔다. 여기에 몇가지 사진을 올려 본다. 09:-10:00 찬양 시간이다. 힘차고 기쁘고 은혜로운 찬양 시간이다. 헌금하기전에 기도시간이다.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 9:23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날마다 자기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어야 .. 04_교회_主_성광 2007.09.02
2007년 9월 2일 주일 현지인 교회를 다녀와서.. 2007년 9월 2일 주일 현지인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와서... 아침 8:30 시간에 숙소로 찾아 온다는 녀석이 45분이 지나도 안와서 식당으로 내려가 라면을 주문하고 혹시나 하고 식당을 나와 찾아보니.. 그때서야 오는 것이였다. 자기 차가 수리들어가서 늦었다는 것이다.. 라면 주문한 것을 취소하고.. 옷 .. 04_교회_主_성광 2007.09.02
피랍...그들이 돌아오고, 숙제는 시작됐다 두 사람을 잃었지만 아프가니스탄에 붙잡혀 있던 나머지 인질 19명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다. 명치 끝이 갑갑하던 국민들은 다 한마음으로 기뻐하고 있지만 자잘한 시빗거리들이 또 생겨날 태세다. 배형규 목사에 이은 두 번째 희생자였던 고 심성민씨 아버지 심진표씨의 발언이 논란.. 04_교회_主_성광 2007.08.30
요한 동경 교회 요한동경교회,도쿄 한복판에 뿌리… 김규동 목사,日 캠퍼스에 복음의 씨앗 20년 일본 도쿄에 생동하는 한 교회가 요한동경교회(김규동 목사)가 바로 그곳이다. 출석신자 3300여명 중 80%가 대학생과 젊은이다. 1인당 국민소득 3만2000달러,교회 수 7800개,교회당 평균 신자 수 23명,복음화율 1%…. 요한동.. 04_교회_主_성광 200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