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16인 장로, '오너십'을 버려라! 2005-04-27 07:28 [뉴스파워] 영락교회 16인 장로, '오너십'을 버려라! '오너십' 대신 '로드십'을 인정하면 교회의 '로드맵'도 보일 것 영락교회(이철신 담임목사)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다. 해결될 것처럼 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고 있다. 다행히 같은 통합교단의 광성교회(이성곤 담임목사).. 04_교회_主_성광 2005.07.01
'광성-평강' 영입, 합동교단내 반발움직임 가시화 2005-07-01 10:59 '광성-평강' 영입, 합동교단내 반발움직임 가시화 영성목회연구회 성명발표, “헌법정신 위배말라” 예장합동 서북노회(노회장 박충규 목사)가 광성교회와 평강제일교회를 영입한 이후 잠잠하던 교단내에서도 반발움직임이 일고 있다.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영성.. 04_교회_主_성광 2005.07.01
광성교회 사태 뉴스홈 > 이슈 > 광성교회 사태 2005-01-19 14:09 [들소리신문] `교회'본연 역할은 뒷전, 이권에만 눈독 광성교회 사태, 도덕적 싸움에 이어 이권 싸움으로 번져 2004년 신임 목회자와 함께 또 한번의 교회성장을 목표했던 예장통합 소속 광성교회가 분립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2003년 12월 성도 1만여 .. 04_교회_主_성광 200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