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배가 두 주간을 표류 사도행전 27:27-44 죄수들을 호송하는 배가 두 주간을 표류한다. 14일째 되는 날 밤에 ..바다에서 이리저리 쫓겨가다가..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바울이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바울.. 01_QT_성경 2007.09.25
Q_풍랑을 만난 배 사도행전 27:13-26 바울이 탄 배가 큰 광풍을 만나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고 있다.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 01_QT_성경 2007.09.24
Q_능력을 키우지 않는 사랑 시편 78:70-72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아름다운 성공 박노해 사랑의 크기를 넘어.. 01_QT_성경 2007.09.23
Q_바울 로마로 향하다 사도행전 27:1-12 선교사 바울이 드디어 로마로 행하다.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아에 가기로 작정돼 바울과 다른 죄수 몇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올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여러분이여..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화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 01_QT_성경 2007.09.22
Q_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에게 회심을 권고 사도행전 26:19-32 바울이... 아그립바 왕이여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 01_QT_성경 2007.09.21
Q_바울 아그립바 왕에게 변론 사도행전 26:1-1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 01_QT_성경 2007.09.20
Q_바울의 판결이 아그립바왕에게.. 사도행전 25:13-27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 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주는 것은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원고들이 악행의 혐의는 하나도 제시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것 뿐이라.. 바울은 황제의.. 01_QT_성경 2007.09.19
Q_바울에 대한 심의 사도행전 24:24 - 25:12 밸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밸릭스가 두려워하여 다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하고...밸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 01_QT_성경 2007.09.18
Q_바울 총독 앞에서 변론 사도행전 24:1-23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 01_QT_성경 2007.09.17
Q_청년은 현존하는 미래 누가복음 1: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오전에 현지인 교회를 다녀왔다. 새로운 분위기였다. 찬양도... 말씀도... 주의 이름으로 같은 믿음을 가진다는 거.. 참으로 놀라울 분위기이다.. 오늘은 가족애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참으로 좋았다. .. 01_QT_성경 200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