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1-23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을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천부장 루시아가..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부활은 완전히 죽었다가 더욱 완전한 육체와 인격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바울은 날마다 죽음으로 부활한다고 고백했다.
부활은 바울 자신의 삶과 선교의 핵심 주제였다.
나의 삶에 부활의 믿음이 얼마나 있는가..?
내가 부활의 소망을 전할 곳은 어디인가..?
나의 믿음이 도덕적으로 좀 더 강건하여지길 소망한다.
어제 저녁에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현지인 가정과 저녁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셨다.
월요일 아침. 날이 흐리다.
긴옷을 입고 잤는 대도 간밤에 약간 추웠다.
2007년 9월 17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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