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24 - 25:12
밸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밸릭스가 두려워하여 다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하고...밸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대제사장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메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더라
바울이 이르되 내가 가이샤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니이다....
내가 가아샤에게 상소하노라..네가 가이샤에게 상소하였으니 가이샤에게 갈 것이라..
계속되는 심문에도 바울에게 유죄를 부여 할만한 협의가 발견되지 않았다.
바울은 더 큰 법정인 예루살렘에서 심판을 받으라는 베스도의 권고를 수락하고
이에 더해 로마 황제 앞에서 판결을 받겠다고 요청했다. 그는 이방인들과 임금들
앞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자신을 부르신 주님의 부르심에 집중할 뿐이었다.
그는 로마에 가서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주님의 부르심을 택했다.
복음 증거로 나를 부르시는 주님.
나는 온 힘을 다해 복음을 증거하고자 하는 가..?
아...
나는...
아..나는.. 아닌데..아직 멀었내..
복음.
주의 귀한 복음.
주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주께 의지합니다.
2007년 9월 18일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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