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헌법 (제2편 정치)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헌법 제 2 편 정치 제39조 [장로의 직무] 장로는 교회의 택함을 받고 치리 회원이 되어 목사와 협력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리하며, 교회의 신령상 관계를 살피며, 교인들이 교리를 오해하거나 도덕적으로 부패하지 않도록 권면하며 회개하지 않는 자가 있으면 당회에 보고한다. .. 04_교회_主_성광 2005.12.15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헌법 (제1편 교리)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헌법 제 1 편 교리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 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 04_교회_主_성광 2005.12.15
목회자의 연봉과 가난한 성도들 목회자의 연봉과 가난한 성도들 금과 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능력은 없어 얼마 전 높은뜻숭의교회의 김동호 목사가 억대 연봉 논란으로 곤욕을 치룬 적이 있었다. 새로 개척을 한 지 얼마 안 되어 '온도계'라는 아이디를 가진 한 성도가 인터넷에 목회자 억대 연봉 문제 제기를 하면서 연봉 문제가 .. 04_교회_主_성광 2005.12.13
교회 임직 선거, 이렇게 바꾸자 아래 내용은 00교회 중직자 임직 선출을 하고 나서 문제점과 보완점을 쓴 글로,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온전한 교회로서 참된 신앙 공동체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교회의 임직 선거 개혁에 참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금번 교회의 중직자인 장로, 권사, 장립.. 04_교회_主_성광 2005.12.13
기독교 용어 개정 내용 ( 내용이 좀 길다...) 기독교 용어 연구위원회 연구자료 (기도와 관련된 용어) 1. 당신→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은총으로…”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서 세우신 이 교회를…” 와 같이 하나님을 ‘당신’이라 부르는 것을 종종 보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만일 .. 04_교회_主_성광 2005.12.01
인터뷰: 광성교회 임시목사로 부임한 유희정 목사 유희정 목사, "교인 치유하러 다 포기하고 광성 왔다" [인터뷰] 원로목사 조건 포기하고 광성교회 임시목사로 부임한 유희정 목사 주재일(jeree) 중견 교회를 목회하는 유희정 목사(59)가 '사고' 교회인 광성교회 임시목사로 부임했다. 1년 남짓 있으면 원로목사 지위까지 확보할 수 있는데, 임기 3년으로 .. 04_교회_主_성광 2005.11.21
조용기 목사 “2006년 은퇴” 약속 번복하나? 조용기 목사 “2006년 은퇴” 약속 번복하나? 여의도순복음교회 공동의회 시무연장안 99.8% 찬성 시민단체 “연장땐 반대운동” 조용기 목사(69)가 약속한대로 정년인 70살이 되는 내년에 은퇴할까. 아니면 약속을 번복할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3일 임시공동의회를 열어 조용기 목사 시무연장안을 .. 04_교회_主_성광 2005.11.15
목사자격, 교인투표로 결정한다. & 장로 당회장 (성터교회) 1. “목사 자격, 교인 투표로 결정한다” 성터교회, 부목사 청빙 놓고 공동의회…또 한 번의 ‘성역깨기’ 주목 ▲ 성터교회 김정수 강도사. (뉴스앤조이 이승균) 장로 당회장 제도 도입으로 신선한 파문을 일으켰던 성터교회(담임 방인성 목사. 서울 종로구 창신동)가 이번에는 목사 자격 여부를 묻는 .. 04_교회_主_성광 2005.11.11
명성교회. 주일예배도 넘어선 새벽예배 2005-09-13 06:56 명성교회,새벽부흥 어디까지...주일예배도 넘어선 새벽 9월 특별집회서 하루 5만1천명..“양적 수치 지향하는 것 아니다” ▲ 명성교회 새벽기도 전경. 명성교회 새벽기도 부흥의 역사는 특별집회 이후에도 계속이어지고 있다. ⓒ 송경호 기자 ‘명일동의 새벽을 깨우는 교회’ 명성교회(.. 04_교회_主_성광 2005.09.13
광성교회를 위한 충언.... 다시 태어날 광성교회를 위한 충언 리더십 확보와 민주적 시스템 가동...비상대책위 조직 필요 6월27일 사태 이후 광성교회 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제 광성사태는 개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교단의 문제, 사회의 문제로까지 비약했다. 송파경찰서는 양쪽의 고소 고발 사건이 100여 건을 넘.. 04_교회_主_성광 20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