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3년째 ‘2007 백년해로 부부상’ 권병호·김은아씨 결혼 73년째 ‘2007 백년해로 부부상’ 권병호·김은아씨 “한날 한시 눈감아 영원히 함께 하고파” 최상원 기자 » 사진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 제공 1934년 부모 반대 무릎쓰고 연애결혼 2남4녀 키워 후손만 31명 남편 권씨 사회적 성공 뒤 은퇴 함양 농가주택서 ‘제2 신혼생활’ “금실 비결은 타.. 09_연예_詩_만화 2007.08.03
아프칸 사태 중 인터넷에 떠도는 글 아프칸 피랍 사태 와중에 인터넷에 떠도는 글... ********************************************************************************************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신실한 기독교 신자가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자가 사는 사는 마을에 큰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점점더 많이 내렸고.. 사람들은 대피 하기 시작했습니다.. 09_연예_詩_만화 2007.07.29
40년간 방안에만 지낸 카투니스트 지현곤씨 인터뷰 [Why] “집 밖 외출은 초등 1학년때가 마지막이었네요” [최보식 기자chosun.c om인터뷰] 40년간 방안에만 지낸 카투니스트 지현곤씨 “생애 첫 작품전도 안갔어요 대·소변 문제… 마지막 존엄성 지키고파” “2m×3m 작은 방에 남쪽으로 난 窓이 있었더라면 달보며 공상할텐데…” "글 어떻게 배웠냐고요? .. 09_연예_詩_만화 2007.07.28
엄마가 아프가니스탄 피랍 딸에게 보내는 편지 “이쁜 딸 주연아, 돌아오면 냉면 먹으러 가자” 엄마가 아프가니스탄 피랍 딸에게 보내는 편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마” ▲ 납치된 이주연씨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무장단체에게 딸 이주연(24·간호사)씨가 납치된 후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어머니 조명호(54)씨가 27일 딸의 무사귀환을 비.. 09_연예_詩_만화 2007.07.28
남자의 인생에 세가지... 어릴적 같이 놀던 친구가 보내 온 메일에 있는 내용을 옮겨 보았습니다. *********************************************************** 남자의 인생에는.... 세가지 길이 있습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족을 위한 굳건한 가장의 길이고... 또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며.... 09_연예_詩_만화 2007.07.18
[스크랩] 내통장에 100억이.... 6월 29일 제 생에 다시없을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글쎄 제통장에 1000만달러(약 100억)의 돈이 입금되였습니다 헉 기가막혀서 말이 다 안나왔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울산에 있는 동생벌되는 친구가 저에게 빌려갔던 1만달러를 저의 하나은행 외환계좌로 송금하게 되였습니다. 동생이 전화가 .. 09_연예_詩_만화 2007.07.16
서울대에서 김밥파는 할머니 이야기 서울대 인문대에서 20년간 김밥을 팔아온 70대 할머니에 대해 학교 측이 영업금지를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학은 3일 학장단 회의를 열어 안병심(73) 할머니의 김밥 판매를 금지시키기로 결정했다. 무허가 상행위를 허용할 경우 교내에 다른 잡상인들을 불러들일 수 있고, 위생 검증을 받지 않은 음.. 09_연예_詩_만화 2007.05.03
'뒤바뀐 운명' 그녀는 어디에 … [중앙일보 이후남.조문규 기자] 여덟 살 나이에 차정희란 이름으로 미국에 입양된 소녀. 하지만 양부모가 보내준 신발을 신고 공항에 내린 건 강옥진이었습니다.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살아온 쉰 살 다큐 감독 디안 볼셰이. 세 이름의 그녀가 .신발.의 원래 주인을 찾아왔습니다. 1966년 성탄절 무렵 '.. 09_연예_詩_만화 2007.04.06
웃음 주는 감초 조연 권용운·김효선 부부 이야기 개성 있는 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권용운(41). 동갑내기 부인 김효선씨와 딸 하나,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 그는 공기 좋고 물 맑은 경기도 덕소에 산다.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한옥 스타일의 대문과 창호지문. 현관뿐 아니라 집안 전체를 한옥 .. 09_연예_詩_만화 2007.04.03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팔순 잔치 "오늘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계의 커다란 축일입니다." 2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는 이례적으로 성대한 생일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80회 생일을 맞은 20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를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마련한 잔치였다. 푸틴 대통령.. 05_찬양_音_가요 200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