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_‘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개그콘서트‘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3인과 ‘술푸며’인터뷰 ‘개그콘서트’ 화제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의 박성광·허안나·이광섭(왼쪽부터). 물오른 취객 연기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을 유쾌하게 꼬집고 있다. 2009년을 이틀 남겨둔 29일 밤 서울 여의도의 한 호프집에서 올.. 08_경제_建_문화 2009.12.31
[스크랩] `내조의 여왕` 천지애다운 결말이 멋진 이유 인기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해피엔딩으로~! 혹시나 요즘 트랜드에 편승하여 불륜드라마로 전락할까봐서 약간의 염려를 하면서도, 제가 극복하고 새롭게 거듭난 부부로 알콩달콩 사는 것처럼 그려질 것임을 확신했던 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고 천지애가 지닌 특유의 뚝심으.. 08_경제_建_문화 2009.05.20
2008년 연예대상 코미디우수상 박지선 시상소감 KBS 연예대상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동엽, 이지애, 김성은의 사회로 진행 된 이번 시상식은 화려한 시상자와 건실한 수상자들, 그리고 시상식 자체를 즐기는 개그맨 및 MC들의 참여로 한층 축제다운 축제로 진행 되었다. 역시 대상은 MC 강호동에게 돌아갔다. 올 한해 [1박 2일] 로 3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MC의 반열에 오른 그는 처음으로 KBS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하며 멈추지 않는 '강호동 시대' 의 위엄을 과시했다. 그러나 강호동의 대상 수상만큼이나 빛난 이가 한 명 더 있었다. 그건 바로 코미디 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박지선' 이었다. 올 한해 [개그콘서트] 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인 개그우먼 박지선은 2007년 여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올해 코미디 부문 우수상.. 08_경제_建_문화 2008.12.28
최진실 작품들을 떠올리며.... 최진실. 1968년 12월 24일 - 2008년 10월 2일 - 남부군 (南部軍) 1990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인기스타상을 그녀에게 안겨줬던 작품. 당시엔 엄청난 제작비로 화제가 되었었다. 사회 주의자의 입장에서 그린 영화로 안성기, 최민수 등과 함께 출연한 작품. 그녀는 간호장교로 나왔었다. 인기스타와 신인여.. 08_경제_建_문화 2008.10.03
최진실의 드라마 같았던 삶 CF·드라마서 깜찍한 이미지로 톱스타 돼 매니저 피살·이혼 등으로 루머에 시달려 나 이제 간다. 먼저 가서 미안하단 말은 안 할래. 이렇게 떠나지만 나 행복했어." 2005년 드라마 '장밋빛 인생' 속 주인공 맹순이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며 이렇게 말했다. 절절한 연기로 수많은 팬들을 울렸던 '맹순이'.. 08_경제_建_문화 2008.10.03
김수현작가_<엄마가 뿔났다>에 뿔난 사연 김수현이 '뿔났다'. 지난 주 KBS 인기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의 종방연이 열렸다. [엄마가 뿔났다] 의 출연진 대부분이 참석한 이 자리는 8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는 뜻 깊은 자리로, 내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정작 [엄마가 뿔났다] 신화를 창조한 김수현 작가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 08_경제_建_문화 2008.09.26
엄마가 뿔났다 지난 주 토요일 주말.. 오랜만에 피곤하다는 핑게와 쏟아지는 장마비로 쇼파에 앉아 TV를 보았다...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김수현작가의 "엄마가 뿔났다"... 나이드신 어머니가 1년을 휴가를 요청하는 내용이다..가족이 모두 놀라고....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는 대사 하나하나가 실감나고 재미나다.. * .. 08_경제_建_문화 2008.07.22
인디영화..인디밴드..인디음악..."인디문화" 인디라는 단어는,, 인디펜던트에서 나온단어 것... 뜻도 독립적인 이란 뜻이겠지요? 인디밴드, 인디음악,, 인디차트, 인디스쿨, 인디영화, 인디음악이라는 것은,, 주로 텔레비전에 나오기보다는,, 홍대나 대학축제 공연을 다니는 락밴드..... 최근 정보화시대가 오면서 '인디문화' 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 08_경제_建_문화 2006.11.21
멋진 조연 미스 봉의 수상 소감, 장미빛 인생 그녀의 수상소감에 모두가 울다 배우 52년만에 첫 연기상 탄 김지영씨 “전쟁때 시체 깔린 밤톨 빼내먹기도… 그런게 다 연기에 묻어나는 거예요” “연기도 조연, 시상 때도 늘 들러리 그놈의 賞, 원망 참 많이 했었죠” “상 받을 줄 알았으면 멋진 드레스 입고 오는 건데…. 연기 생활 52년 동안 나에.. 08_경제_建_문화 200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