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012 : 유리 마음> <소통-012 : 유리 마음> 유리가 깨지면 쓸모가 없듯이 사람의 마음 역시 깨어져 버리면 회복. 어렵습니다. 조그마한 충격에 유리가 깨어져 버리듯 서운한 말 한마디에 관계가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상처입은 마음은 유리조각처럼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오늘. 혹.. 카테고리 없음 2019.01.07
<소통-011 : 의사결정> <소통-011 : 의사결정> 의사결정. 내가 잘아는 사람의견이라 찬성하고 동의하는 거 아닌지 내 의견에 반대했던 사람의 의견이라 나도 반대하는 건 아닌 지 깊이 고민해 봅시다. 직관적으로... 습관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건 아닌 지 기도하고 깊이 고민해 봅시다. . 의사결정. 대중을.. 카테고리 없음 2019.01.07
<소통-010 : 최소 3번은 만나야>. <소통-010 : 최소 3번은 만나야>. 소통.항상 상대가 있다. 상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살피고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이다. 소통. 서로의 의견조율이 되려면 최소 3번은 만나 대화하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오늘 얼마나 주님과 만나 대화 했는 지 돌아보자. 성령으로 살려면.. 02_일기_鎬_고백 2019.01.06
<소통-9 : 말 한마디> <소통-009 : 말 한마디> 생각 없이 던진 내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 상처 줄 수 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복잡한 마음들 속에서 찾을 수 있다. 그렇게 우리 마음은 복잡하며 때론. 단순하며 그렇다. 그러므로 정말 내려 놓지 않고는 남을 이해할 수 없다. 주님은 말씀 하신다. 모두 .. 02_일기_鎬_고백 2019.01.05
<소통-8 : 부모마음> <소통-008 : 부모 마음>. 모두 다 내 식구다. 내 부모다. 내 형제. 동생이다.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대 어느 날은 그런 마음 들었다가 어느 날은 미움만 앞서니.. 내 그릇이 작은 가 보다. 서로들 살아온 환경이 달라 입맛도 다르고 말투도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02_일기_鎬_고백 2019.01.05
<소통-7 : 나누게 된다> <소통-007 : 나누게 된다> 우리는 살면서 본의 아니게 파를 나누게 된다. 그때도 그랬다. 사두개파. 바리새파. 역사관도. 믿음도. 신앙관도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진다. 그래서 참 많은 노회. 종파. 계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하면서도.. 02_일기_鎬_고백 2019.01.05
<소통-6 : 사오정> <소통-006 : 사오정> 사오정이 편의점에 들어갔다. “아줌마, 햄버거 하나하고 콜라 주세요.” 아줌마는 자상하게 대답했다. “햄버거 없는 데” 사오정은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 햄버거하고 사이다 주세요.” 아줌마는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햄버거가 없다니까!” 사오정.. 02_일기_鎬_고백 2019.01.05
<소통-5 : 소통의 오류> <소통-5 : 소통의 오류> 내가 말한다고 듣는 거. 아니다. 듣는 다고 이해하는 거. 아니다. 이해한다고 동의하는 거. 아니다. 동의한다고 실행하는 거. 아니다. 실행한다고 지속하는 거. 아니다. 사람들은 각자 편한 대로 듣고 이해하는 습성이 있다. 감동. 그들에게 줄 진심. 상대를 이해.. 02_일기_鎬_고백 2019.01.05
<소통-4 : 성인은 들음> <소통-4 : 성인은 들음> '聖'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경지다. '音樂’의 최고경지는 樂聖 이고, '詩’의 최고의 경지는 詩聖이고, '書’의 최고의 경지는 書聖이고, '바둑’의 최고 경지는 棋聖이다. '聖'자를 보면 참으로 뜻이 깊다. '耳', '口', '王'자의 3요소가 합해진 글자다. '聖.. 02_일기_鎬_고백 2019.01.05
<소통-3 : 모두가 맞는 말이다> <소통-3 : 모두 맞는 말이다> 모두 맞는 말이다. 세상사람들의 모든 말은 맞다. 맞는 말이다. 질서를 위해서는 맞는 말들의 비중을 정해야 하고 맞는 말들의 우선순위를 어떻게든 정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 중심. 나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 더 큰 그림 더 큰 조직을 위하여야 필요하지.. 02_일기_鎬_고백 201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