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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012 : 유리 마음>

전동키호테 2019. 1. 7. 16:56

<소통-012 : 유리 마음>

 

유리가 깨지면 쓸모가 없듯이

사람의 마음 역시 깨어져 버리면

회복. 어렵습니다.

 

조그마한 충격에 유리가 깨어져 버리듯

서운한 말 한마디에 관계가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상처입은 마음은 유리조각처럼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오늘.

혹시 나로 인해 마음 아파할 분이 있는 지 기도해봅시다.

주님이 답.

주실 것입니다.

-동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