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007 : 나누게 된다>
우리는 살면서 본의 아니게
파를 나누게 된다.
그때도 그랬다.
사두개파. 바리새파.
역사관도. 믿음도. 신앙관도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진다.
그래서 참 많은 노회. 종파. 계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하면서도…..
말씀을 사랑하는 나는 어떤 파당일까?
우리는 분명. 배워온 거. 자라온 거. 아는 지식. 지내온 경험등의 한계에서
자기자신의 당파속성 가지게 된다.
그 그릇을 깨치기 위해 기도하고. 공부하고. 훈련이. 교육이 필요하다.
그 자기그릇 크기를 깨는 것이
자기십자가 지는 거 아닐까?
-동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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