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008 : 부모 마음>.
모두 다
내 식구다.
내 부모다.
내 형제. 동생이다.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대
어느 날은
그런 마음 들었다가
어느 날은 미움만 앞서니..
내 그릇이 작은 가 보다.
서로들
살아온 환경이 달라
입맛도 다르고
말투도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내 마음의 그릇이
커지게 하시옵소서.
같은 성경을 봐도
다르게 이해하고
같이 회의를 하고도
다르게 이해하고
같은 예배를 드려도
은혜가 각자이니...
가족이다.
상대를 가족으로
이해하고 대하지 않으면
소통에 답이 없다.
해법은
오직. 기도뿐이다.
-동호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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