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117

(책)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다. - 지은이 : 장 경동 목사 - 펴낸곳 : 도서출판 누가 - 초판 인쇄 : 2004년 3월 30일 I 사랑 자식이 잘났건 못났건 똑똑하건 약간 모자라건 무조건 예쁘고 사랑스런운 것은 내 속으로 난 내 자식이기 때문이다. 우리은 사람을 대할 때 뭔가 칭찬 할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