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5일 필리핀 발랑아 교회 성탄 예배

필리핀 발랑아에 있는 Lord Jesus Fellowship 교회를 2008년 12월 25일 다녀 왔다.

작고 아담한 교회, 목사님 설명에 의하면 13개의 교회가 연합으로 있는 데 이 곳이

Mother Chuch라 한다. 그러니 처음 예배 드린 장소도 그래도 있고 제법 규모있는

건물로 구성 되어 있고 재적 교인은 200여명도 이나 참석은 100여명으로 보인다.

 

날 소개하는 데 Pastor John. 목사님으로 소개를 한다. 자주 그런 실수를 받았다.

다른 곳에서는 전도사님 아니면 목사님으로 자주 오해(?)를 받는다.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하다가 속으로 혼자 웃어 본다.

 

교회 입구 모습 

 

교회 내부 모습 크리스마스라고 풍선 장식을 많이 달았다.

 

13개의 연합 교회가 시작되는 제일 처음 예배를 드린 장소라한다. 제법 낣은 장소이다.

 

두번째로 예배 장소를 확장한 곳이라 한다. 지금은 아동들 교육 장소로 쓰이는 듯한다.

 

첫번째 예배 장소의 모습

 

목사님 사택 모습이다. 왼쪽이 Lord Jesus Fellowship 교회의 목사님이고 우측이 날 소개해준

업무 파트너이자 목사님인 Ayuste.

 

눈에 띄이는 것이 있었다. 기도실 작은 방이 세개 있었다.

 

기도실 3개의 입구 모습

 

기도실 내부 모습

 

목사님 사무실

 

성탄 예배 찬양 모습. 목사님 사모가 찬양 리더이셨다.

 

성탄 예배 시작 기도 중

 

성탄 예배 목사님 말씀 선포 중

 

성탄 예배 목사님 말씀 선포 중

 

성탄 예배 목사님 말씀 선포 중

말씀 중애 기억에 남는 것이 Welcome, worship, Witness이다.

주 예수를 환영하고, 주 예수를 경배하고, 주 예수를 증거하신 삶을 말씀하셨다.

 

성탄 예배 폐회 찬송 중

 

성탄 예배 후 나오는 성도들 모습

 

성탄 예배 후 나오는 성도들 모습

 

오랜만에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 말씀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날쌘 성령의 검이 되어 사탄의 세력에 이기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전신 갑주만을 가지고는 악한 세력에 이길 수가 없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검이 있어야 한다.

아...

성령님이여. 일하소서. 내가 성령님이 일하도록 내 마음을 열자. 주께 열자.

내 눈이 성령에 거스리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내 입이 성령에 거스리는 것을 말하지 않게 하시고

내 귀가 성령에 거스리는 것을 듣지 않게 하시고

내 코가 성령에 거스리는 것을 맡지 않게 하시고

내 손이 성령에 거스리는 것을 만지지 않게 하시고

내 발이 성령에 거스리는 곳에 가지 않게 하소서

내 마음이 성령에 거스리지 않게 음탕한 것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성령님이여 움직소서. 도우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