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둔 고3 '신종플루 괴담'에 초비상 확진환자 나와 임시휴업…학사일정 차질·불안감 증폭 아무도 없는 불 꺼진 교실, 휑한 운동장 그리고 정문쪽에 늘어서 있는 통행금지 장애물. 공부하는 학생들로 한창 북적거려야 할 학교에 적막감만이 나돈다. 지난 17일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한 서울 강서구의 A고교는 일주일 만에 다시 문을 .. 07_건강_食_교육 2009.08.25
열방대학... 열방대학(University of the Nations, 약칭 U of N)은 110개국 280여개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독교 대학으로 선교단체 예수전도단의 사역 중 하나이다. 1978년에 ‘아시아-태평양 기독교 대학’이라는 이름으로 하와이코나에 세워졌으며 1989년에 열방대학 (U of N)으로 개칭하였고 모듈러 시스템(Modular System).. 04_교회_主_성광 2009.08.23
인디_한글, 아이들 등불이 되다 [동아일보] “가 나 다 라”… 한글로 읽고 쓰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초등학교에 가보니 11일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주(州) 부퉁 섬 바우바우 시에 위치한 까르야바루 초등학교. 교실 벽이 푸른 섬 앞바다를 닮아 청록색이었다. 교실에서는 ‘찌아찌아어’ 공부가 한창이었다. 그런데 교실 칠판에.. 07_건강_食_교육 2009.08.12
성균관대_편지로 '세대 소통' 행사 캠퍼스 울린 부모님들 편지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편지로 '세대 소통' 행사 학부모편지 1100통 보내와 추천도서 1권과 함께 전달 "엄마는 널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다. 넉넉한 부모 만나지 못해 중학교 때부터 '알바'하고 제대로 대학생활도 못 누리고…. 네가 대학을 마칠 때까지 엄마가 건강해서 도움이 .. 09_연예_詩_만화 2009.05.18
'스승의 날’ 제안한 강경여고 여학생 '스승의 날'을 첫 제안한 어린 제자는 40여 년이 지난 후 '사회의 스승' 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 지난 1963년 강경여고(현 강경고) 3학년 재학 당시 스승의 날 제정을 주도했던 윤석란(63·세레명 파트리시아) 수녀가 현재 충남 연기에서 수녀로 묵묵히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본보 취재결과, 확.. 07_건강_食_교육 2009.05.16
우리의 어린 인재, 일본이 빼간다 '외국 유학생 30만' 목표 장학금·생활비 내걸고 전국 고교 돌면서 유치…취업·창업까지 지원 정주현(여·19)양은 올 2월 경기도 안산 동산고를 졸업하고 일본 명문대인 와세다(早稻田)대에 곧바로 진학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정양을 포함해 이 학교 학생 7명이 일본 대학에서 입학 통지서를 받았다. 동.. 07_건강_食_교육 2009.05.15
2009년도 아시아 대학평가표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2009 2009 순위 대학 국가 총점 학계평가 졸업생 평판도 교원당 학생수 교원당 논문 수 논문당 인용수 외국인 교원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1 홍콩대 홍콩 100.0 100 98 97 86 100 100 100 2 홍콩중문대 홍콩 99.2 97 96 94 93 96 100 100 3 도쿄대 일본 98.0 100 100 100 97 100 49 90 4 홍콩과학기술대 .. 07_건강_食_교육 2009.05.12
'연매출 100억' 영어강사의 생존법 기업 뺨치는 콘텐츠 개발·투자 'R&D센터' 두고 교재 연구 전공자·외국인 조교 수십명 "생존 건 실력 경쟁 피말려" "연결사 문제 중에선 'ironically(반어적으로)'를 가장 헷갈려 하더군요. 다음 강의에서 한번 더 연습해볼 수 있도록 관련 문제를 내주세요." 24일 오후 서울 청파동의 사무실. 강의가 없는 날.. 07_건강_食_교육 2009.04.27
첫 우주인 탄생 1주년..이소연 박사 뭐하고 지냈나 우리의 우주기술을 우주선진국과 비교해선 안됩니다. 그들의 성과는 오랜 기간 많은 에너지를 들여 이룩한 것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합리적인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소연 박사(32)는 "첫 우주인 배출이 가져다준 '긍정의 힘'을 이어간다면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미래는 .. 07_건강_食_교육 2009.04.07
만우절 ‘가짜 고교생’ 대학 캠퍼스에 등장 만우절인 1일 서울 연세대 교정에서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대학생들이 교정을 걷고 있다. 오기범씨(20·연세대 상경계열 1년·左)는 “만우절을 즐기려고 교복을 입었는데 감회가 새롭고 재밌다”고 말했다. 유서경씨(20·여·상경계열 1년)는 “저녁엔 교복 입고 술집도 갈 예정”이라며 웃었다. 조문.. 06_時事_여행_컴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