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카톡 정리 2018년 6월 정리. 주님.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믿음을 내가 사모합니다. 주님. 내가 연약하지만 주님께서 선택되었음을 믿습니다. 이 세상변하고 우리마음도 변하고 세상변할지라도 우리는 오직 주께 예배하길 원합니다. 부족한 우리를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주님뜻에 합당한 믿음. 겨자..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
2018년 5월 카톡 정리 2018년 5월 정리 디테일이 강해야 한다. 그래서? 어떻게? 라는 성경에 대한 의문. 말씀에 대한 의문이 필요하다. 그래야 내 삶에 적용할 힘이 생긴다. 디테일이 강해야 한다. 디테일이 모여 퀄리티가 된다. 그런 디테일한 믿음이 모여 결국 내 신앙된다. 주님... 성광에서 예배 진행 중 영상의..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
2018년 4월 카톡 정리 2018년 4월 정리한 것. 요즘. 교회가 그렇다. 눈치보고 다니게 한다. 질서. 체계. 그저 힘있는 사람이 쎄다. 서글프다. 스폰서.라는 거가 있다. 몸파는 것. 여자 관직파는 것. 공무원 영혼파는 것. 교회 어떻게 하면 교회가 교회로 될까? 오늘도 괜히 고민해 본다.🍎 조직에 대한 잘못된 충..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
2018년 밴드 정리-9 ******************************************* 주님.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주님을 두려워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만큼 말씀을 두려워하길 기도합니다. **************************************** 세상사람들의 모든 말은 맞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질서를 위해서는 맞는 말들의 비중을 정해야..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
2018년 밴드 정리-8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하신 주님말씀따라 내마음이 가난하도록 기도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소통의 오류. 1.내가 말한다고 듣는 거.아니다. 2.듣는 다고 이해하는 거.아니다. 3.이해한다고 동의하는 거.아니다. 4.동의한다고 실행하는 거.아니다. 5.실행한다고 지속하는 거.아니다. ..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
2018년 밴드 정리-7 신앙의 기술 신앙에도 기술 필요하다. 믿음에도기술이 필요하다. 기도만이 내게 평안을 주고 기도만이 내게 지혜를 주고 기도만이 내게 용기를 주는 걸 아는 아침입니다. 멋진 일꾼되고 싶다는 것도 어쩜. 내 욕심이겠다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기도뿐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
2018년 밴드 정리-6 나는... 신앙은 신학을 가져야 하고 신학은 철학을 지나야하고 철학은 상식을 포함해야 한다고 늘 생각하는 해.. 늘 자아에 고민하고 늘 자기 십자가를 찾는 구도자적 삶이 일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지... 성경 읽는 것은... 예수에 대해 아는것이 아니라 예수를 아는 것이다. 마이클조던..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
2018년 밴드 정리-5 여호와의 궤는 메고 가야하나 출37.5 고핫자존이 메고 옮기게되어있다 민.7.9 그러나다윗은 블레셋사람들처럼 소가끄는수레에 실었다 삼상.6.7 수레로 끌고가다 흔드려 봍잡은 웃사는 죽게되다. 삼하 6.6~8 다윗이 궤를메고 가다 여호와의궤를 메고... 삼하 6: 12-17 ************************************..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
2018년 밴드 정리-4 시끄러운 중도가 필요한. 시절이 되었내요. 정의와 순종의 경계를 고민한다. 고후. 13.5절. 헌신예배 소통. 서로의 의견조율이 되려면. 최소 3번은 만나. 대화하여야 하지 않을까? 소통. 항상 상대가 있다. 상대가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살피고.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이다. 소..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
2018년 밴드 정리-3 여기까지.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 주님. 우리가 살아있음에 감사. 우리가 살아갈 이유도 주님께 감사. 주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 하셨으니. 시험에들지않고 악에서이기라하셨으니 우리들. 시험을이기게하시고 나로인하여. 형제.자매가 시험에들지 않도록 말조심하고. 서로... 시.. 02_일기_鎬_고백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