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2018년 4월 카톡 정리

전동키호테 2019. 1. 2. 23:05

2018 4월 정리한 것.

 

요즘. 교회가 그렇다.

눈치보고 다니게 한다.

 

질서. 체계.

그저 힘있는 사람이 쎄다.

서글프다.

 

스폰서.라는 거가 있다.

 

몸파는 것. 여자

관직파는 것. 공무원

영혼파는 것. 교회

 

어떻게 하면

교회가 교회로 될까?

 

오늘도 괜히 고민해 본다.?

 

조직에 대한 잘못된 충성심.

그 조직을 위기로 만든다.

"지시하면 따른다" - 상명하복.

최악의 조직 아닌가?

침묵하는 조직.

괜히 의견 내놓았다간...

윗분들에 "반대파"가 되어

위험성을 알면서 침묵하게 된다.

 

교회에는

오직 주님.. 성령만이..

선후배가 없다.

직급이 없다. 오직 주님은?

 

내 가족의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주님은혜로.. 성령으로..

지혜있게 깨어있길 소망한다.

기도하면서. 말씀보면서.

예배하면서...

 

<라면 같은 詩>

-오인태

 

꼬이지 않으면 라면이 아니다?

그럼, 꼬인 날이 더 많았던

내 살아온 날들도

라면 같은 것이냐

삶도 라면처럼

꼬일수록 맛이 나는 거라면,

내 생은 얼마나 더 꼬여야

제대로 살맛이 날 것이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름조차 희한한

"생라면"을 먹으며,

영락없이, 맞다, 생은 라면이다

 

#삶은 재미나야 한다.

고난.고통없는 삶.재미없다.

 

내 안에 주님 성령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내가 성령의 지배 받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말씀 묵상하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스스로 훈련하고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더

주님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오늘은 조금 더 주님 닮아

가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스스로 훈련하고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더 주님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주님 닮아

가길 기도합니다.

 

주님.

나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전파의 통로, 주님사랑의 통로로 사용되길 기도하오니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악한 영에 종노릇하는 죄에서

해방되는 성광의 희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성령으로 악한 사탄을

쫓아낸 것 같이 우리들의

악한 마음과 어리석은 생각들이

물러나는 귀한 역사가 있는

희년을 사모하오니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함으로 성령사모함으로

악하고 어리석은 죄가운데서 벗어나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옵소서.

 

주님.

성광의 식구들 한가족으로

한식탁에 함께 식사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주님.

 

주님.

먹고사는 것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지 않기를

바라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껍데기인 육신을 쫓아 살지 않고 길이요. 진리요. 영생이신

주님의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들 되길 원합니다. 말씀으로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많이 가져서 행복할 수 없으니

비어있는 우리마음을 주님말씀

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많이 가지는 것을

 

주님.

나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전파의 통로, 주님사랑의 통로로 사용되길 기도하오니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악한 영에 종노릇하는 죄에서

해방되는 성광의 희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성령으로 악한 사탄을

쫓아낸 것 같이 우리들의

악한 마음과 어리석은 생각들이

물러나는 귀한 역사가 있는

희년을 사모하오니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함으로 성령사모함으로

악하고 어리석은 죄가운데서 벗어나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옵소서.

 

주님.

성광의 식구들 한가족으로

한식탁에 함께 식사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주님.

 

주님.

먹고사는 것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지 않기를

바라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껍데기인 육신을 쫓아 살지 않고 길이요. 진리요. 영생이신

주님의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들 되길 원합니다. 말씀으로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많이 가져서 행복할 수 없으니

비어있는 우리마음을 주님말씀

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많이 가지는 것을 구하지 않고 성령으로 사는 것을 구하는

삶을 기도하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만난 뜨거운 사랑

그 첫사랑을 지금 이 예배에

다시 만나길 기도하오니

주님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지나고봐야 주님이 간섭하셨음을 아는 어리석음을 깨워주시옵소서...

 

주님은

꾸준한 말씀 묵상을 원하신다.

성령은

나에게 꾸준한 말씀 묵상을 하란다.

언제나

날 틈타는 악한 마음을

이기는 길은 말씀이요. 기도이다.

 

모욕은 잊어라.

그러나 친절은 잊지마라.

 

주님.

나를 복음전파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사랑 통로가 되길

기도하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악한 영에 종노릇하는 죄에서

해방되는 성광의 희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성령이 악한 사탄을 쫓아낸 것

같이 나의 악한 마음과 어리석은

생각이 물러나는 귀하고 놀라운

역사가 있는 희년을 사모하오니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함으로 성령사모함으로

악하고 어리석은 죄가운데서

벗어나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옵소서.

 

주님.

성광의 식구들 한가족으로,

한 식탁에 함께 식사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주님.

 

주님.

먹고사는 것이

내 믿음을 흔들지 않기를

바라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껍데기인 육신을 쫓아 살지 않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를 따라 살기를 원하오니

말씀으로,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많이 가져서 행복할 수 없으니,

비어있는 내마음을 말씀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많이 가지는 것을 구하지 않고

성령으로 사는 삶을 기도하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만난 뜨거운 사랑,

그 첫사랑.다시 만나길

기도하오니, 주님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지나고봐야 주님이 내 삶을

간섭하셨음을 아는 어리석음을

깨워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손길따라 새생명 살아나는

이 계절. 이 봄에.

내 마음에도 주님의 계절오길

소망하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 2018 4.

영성일기 중에서. 전동호.

 

칭의.

죄의 징벌에서 면제 받는 것.

(성도에게 일어나는 일회성의

신분 변화)

 

성화.

죄에서 거룩함으로 변화되는 것.

(현재 자신의 책임 하에

지속적으로 이루어나가야 하는

성품상의 변화)

 

영화.

죄에서 영원히 구별되는 것.

(천국에서 완성될 존재적인

변화)

 

주님.

우리는 하나님의 때와 시기를

모르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을

내 뜻대로 이해하고 않은지

걱정됩니다.

주님.

주님주시는 지혜를 구합니다.

주님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말을 알고

하나님의 때와 시기를

알기 원합니다.

 

주님.

부모의 마음 그 마음.

주님의 마음.

그 마음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물고기는, 물과 다투지 않는다. 물살이 조금 빠르면 빠른 대로, 물과 같이 어울려 살아간다. 물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한다.

 

산에 있는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는다. 햇볕이 덜 들면 덜 드는 대로, 처지에 맞춰 살아간다. 나무는 산에서 어울려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다.

 

태양은, 구름과 다투지 않는다. 구름이 자신을 가려도, 구름이 비를 몰고 와서, 모두를 적셔 버려도, 불평하지 않는다.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는다. 복있는 사람은, 복스러운 행동을 하기에, 복있는 사람일뿐, 복을 받았기에 그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 아니다.

복있는 사람은, 매순간 순간이 하나님께 감사요, 그저 모든 것에 하나님께 감사.

 

주님.

내가 이유없이 바쁜거 아닌지요.

내가 주를 위해 살기 원하지만

무엇때문에 바쁜지를 모릅니다.

내 안에 공허함 때문인지.

내 욕심때문인지.

내 마음안에 주님섬길 공간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내 마음 안에 주님섬길 공간이

있기를 소망하는 아침입니다.

 

주님.

주를 믿는것이 곧 죽음일 때가

있었습니다.

주를 믿는것이 곧 죽음인 곳이

있습니다.

찬양도 마음놓고 부르지 못하며

마음껏 예배 하지 못하는 그곳에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이름없이 빛도 없이 주를 위해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소망을..주님 평안을..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봄.  이 봄에

성령의 봄에 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2018 4  정리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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