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중도가
필요한. 시절이
되었내요.
정의와 순종의 경계를
고민한다.
고후. 13.5절. 헌신예배
소통.
서로의 의견조율이
되려면. 최소 3번은
만나. 대화하여야
하지 않을까?
소통.
항상 상대가 있다.
상대가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살피고.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이다.
소통.
서로의 의견조율이
되려면. 최소 3번은
만나. 대화하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공부가 쉬운 사람은
공부하는 사람.
기도가 쉬운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
행동하는 믿음.
생각하는 미래.
행동하는 믿음.
생각하는 미래.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 가.
할렐루야~~
주님.예배합니다.
찬송하며.헌신하고자.
예배합니다.
주님.
주님 뜻과 상관없는
예배.찬송.되지
않기를 기도하오니
성령님.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만져주시옵소서.
내어버려두지 마시옵소서.
성령. 중심되는 예배를
바라며.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지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에서 제일 정직한 것
돈.
세상에서 제일 정확한 계량.
돈.
2017년 5월 28일
교육부헌신예배.설교중
1. 개혁은 개혁되어야 한다.
2. Control Tower는 알아야 한다.
3. System이 필요하다.
관계란.
자신이 하는 만큼
돌아오는 것이다.
자신을 이기는 것이
남을 이기는 것이
어려우니. 항상. 겸손.
가는 길이
여러방향이다.
이리가자.
저리가자.
모두들
자기 갈 길만 말한다.
남.
이야기는 흘러버린다.
서로들
자기 길이 옳다한다.
주님은
웃는다.
난. 아무 상관없다.
가는 길이
여러방향이다.
이리가자.
저리가자.
모두들
자기 갈 길만 말한다.
남.
이야기는 흘러버린다.
서로들
자기 길이 옳다.한다.
주님은
웃는다.
난. 아무 상관없다.
소통.
항상 상대가 있다.
상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살피고. 이해하는 것
소통의 첫걸음이다.
소통.
서로. 소통하려면
최소 3번은
만나. 대화하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오늘은
주님과 만나.대화
했는 지 돌아보자.
성령으로 살려면.
살고싶다면.
주님과 소통하자.
그렇지 않으면
우린.성령.인도함을
받을 수 없다. 죽었다.
주님과.성령님과
소통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길을 가고 있지
않는 것이고
주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과 소통하여
주의 길.가길 원하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의사결정
내가 잘아는 사람의견이라
찬성하고 동의하는 거 아닌지
내 의견에 반대했던 사람의
의견이라 나도 반대하는 건
아닌 지 깊이 고민해 봅시다.
직관적으로...습관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건 아닌 지
기도하고 깊이 고민 해보죠.
희년.
회복하라.
성령이여. 성광이여.
희년.
회복하라. 성광이여~
희년.
회복하라.
성령이여. 성광이여.
빛을 발하라. 성광이여.
50주년행사.표어. 안건들
생각해 봤습니다.
1.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 가.
고후 13:5
2.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로 5:5
3.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로 8:28
4. 소망 중에 즐거워하자.
로 12:12
5. 선으로 악을 이기자
로 12:21
6.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 5:16
7.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
엡 4:22~24
8.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 골 4:2
9. 행동하는 믿음으로
새롭게 변화하자. 성광.
야 2:17
희년.
회복하라.
성령이여. 성광이여.
희년.
회복하라. 성광이여~
희년.
회복하라.
성령이여. 성광이여.
빛을 발하라. 성광이여.
내가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내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내가
신령과 진정으로
주의일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길 원합니다.
주님.
내가 말씀보기를 사모합니다.
성령으로 쓰어진 성경.
성령으로 보게 하시옵소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삼상 17:47
전도는 여호와께 속한 것.
유리가 깨지면
쓸모가 없듯이
사람의 마음
역시 깨어져 버리면
회복. 어렵습니다.
조그마한 충격에
유리가 깨어져 버리듯
서운한 말 한마디에
관계가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상처입은 마음은
유리조각처럼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오늘.
혹시 나로 인해
마음 아파할 분이
있는 지 기도해봅시다.
주님이 답.
주실 것입니다.
행사추진팀.
말씀으로 힘냅시다.
★너무 걱정하지 말자.★
걱정을 할 꺼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 해라.
낫는 병인가?
안 낫는 병인가?
낫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안 낫는 병이면
두 가지 만 걱정해라.
죽는 병인가?
안 죽는 병인가?
안 죽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죽는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 꺼 같은가?
지옥에 갈 꺼 같은가?
천국에 갈 꺼 같으면
걱정하지 마라.
지옥에 갈 꺼 같으면...
지옥 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신앙생활은
신앙. 더하기 생활.
신앙을 생활에 입히기.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질서회복.
하나님과의 질서가 무너지면
인간들의 질서가 무너져
부모와 자녀. 부부의 질서
등이 무너지게 된다.
회복의 근본은
하나님의 질서를 바로
잡는 것이다.
물속에 빠진사람이
물을 다스릴 줄 모르듯
시간속에 빠진 사람이
시간을 다스릴 줄 모른다.
"개판 오분 전"이란.
흔히 알고 있는
개판 오분 전은
개(멍멍이)가많아서
엉망인 듯한 뜻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뜻은 조금
가슴 아픈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6. 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낙동강
아래로 피난하여
모든 피난민들이
부산에 모여 있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지금의 부산 국제시장이
피난민들의 집결소가
된 것이지요.
당시 피난온 사람들을
위해 밥을 배급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을 준비하고
다 되어 가는 밥솥
뚜껑을 열기 5분전에
"개판 오분 전
(開版五分前)"이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개판은 '배식 판(版)을
연다(開)'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면 배고파 굶주린
피난민들은 밥을
배급받아 먹기위해
몰려들면서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개판 오분 전'이란 밥솥
뚜껑을 열기 5분전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있는 뜻입니다.
주님.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령. 성령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길 기도
하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소리없는 언어가
더 강하고 무섭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대가 가슴아프게 한
말은 오래 기억한다.
하나님도
우리가 하나님께 가슴
아프게 한 말은
오래 가슴에 두지 않을까.
언제까지나
계속되는불행은 없다.
불행을 방치하느냐
용기와 기도로 쫓아내느냐
둘 중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중요한 것
소리없는 언어가
더 강하고 무섭다.
남의 말의 본뜻을
제대로 아는 지혜를
주님께 구하자.
내가 주님께 구하는
지혜. 통찰력.
************************************
산에 부는 바람을 보고
곤충을 보고.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고 주님을
봅니다. 지금도 주님은
자연속에도 내곁에 있다.
내 그릇을 키우자.
내 마음을 키우자.
그것이 인간사.
틈바구니 속에서
제대로 버티며 사는 법.
재익이. 재원이.
힘들어도 버틸만한
세상이다. 힘내자.
*******************************
가는길이 여러방향이다.
이리가자. 저리가자.
모두들 자기 이야기만하고
남의 이야기는 흘러버린다.
서로들 자기길이 옳다한다.
주님은
웃는다.
난. 아무 상관없다.
***************************************
주님.
우리는 예배합니다.
예배중에 찬송 합니다.
헌신하고자. 예배합니다.
주님.
주님과 상관없는
주님과 관련없는 예배.
주님과 상관없는 찬송.헌신
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오니
주님.예배를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만져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을 주님.간섭하여
주시길 바라며.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지하며.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
성령이 주인된 나라.
이미 와버린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는 왔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오늘도 나의힘이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이 제단에 성령의 바람불기를
원합니다.
말씀 깨닫는 성령의 바람.
기도하는 성령의 바람.
뜨거운 성령의 바람불기를
원하오니 나를 통하여 성령의
바람. 통로가 되게하시고.나를
통하여 성령 바람 시작되길
기도하오니 주님.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사랑받는 자.
우리는. 이미 사랑받은 자.
가정이 주님 말씀으로
주님사랑. 만나길 소망합니다.
사무엘상 12:16-25
사무엘. 죄지은 백성.
사무엘의 기도
전도는.
밖어 나가서 새로운 사람
데리고 오는 것도 좋지만
안에 있는 사람 활동적이게
만드는 것도 전도요.
안에 있지만 비활동적인
사람을 활동적이게 하는 것도
전도. 안에서 끌리게 하는 것도
전도이고. 중요한 전도이다.
시스템 변경이 획기적인 발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시스템을
이루는 사람들의 사기진작이다.
비효율적인 회의는 낭비이다.
주님.
이 제단에 성령의 바람불기를
원합니다.
말씀 성령.기도 성령.예배의성령
바람불기를 원하오니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사랑받는 자.
우리는. 이미 사랑받은 자.
가정이
주님 말씀으로 회복되어
주님사랑. 만나길 소망합니다.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삼상12:3
주님은 내 삶 쉼에 관심많으시다
어떻게 쉬고 어떻게 안식을
누리는 가에 따라 삶에 방향과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주님이 함께하면 거미줄이
철벽되고. 주님함께 하지 않으면
철벽도 거미줄 된다.
성공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것이 성공한 것이다.
주님말씀으로 행복하자.
기도는
넙칠까지 준비하고
모자를까봐 준비하고
악마의 옹호자.
집단의 지배적인 견해에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
그의 역활을 이해하고.
그의 역활로 인해 반대의견
발언 기회가 생겨 조직의
소통이 활성화된다는 것을 알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분위기가 있는 조직은 아니다.
성광교회. 먹먹합니다.
*******************************************
“통찰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다.”(2017.5.11.목.전병욱 컬럼)
통찰(insight)이 필요하다.
통찰이 없으면, 겉만 본다. 헛심만 쓰다가 지쳐버린다.
말씀 묵상에서 “통찰”이 나온다. “I have more insight than all my teachers”(시119:99)
통찰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이다. 안을 보는 것이다. 겉이 아니다. 통찰은 믿음의 본질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일본 양대 오케스트라가 있다. “NHK 필”과 “도쿄 필”이 그것이다.
2000년대 초 두 곳에서 모두 정명훈을 초빙했다. 대개 규모가 큰 곳을 선호한다.
근데 정명훈은 두 번째인 도쿄 필을 선택했다. 소니 사장했던 지인의 한마디 때문이다.
“도쿄 필에는 ‘발전하고자 하는 정신’이 있다. 이건 일본에서 쉽게 찾기 힘든 요소다. 변화 수용성은 도쿄 필이 낫다.”
이걸 보는 게 통찰이다. 이걸 받아들이는 게 통찰이다. 지금 일본 대표 오케스트라는 “도쿄 필”이다.
통찰이 있어야 승리한다. 통찰은 위로 부터의 능력이다. 보이지 않는 리더십의 핵심이다.
<1> 통찰은 원수를 뛰어 넘는다.
통찰은 원수의 전략을 읽는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대적 마귀는 죽이는 영이다. 넘어뜨리는 영이다.
항상 우는 사자같이 성도를 노린다. 문제 생기면, 죽으라고 부추킨다.
오해 받고 왜 사냐고 속삭인다. 포기하라고 유혹한다.
믿음은 히브리어로 “에무나”다. 원 뜻은 “버팀, 견딤”이다.
성도의 실제 싸움은 “이기는 싸움”이 아니다.
“버티는 싸움” “견디는 싸움”이다.
“이기려 하지 말고, 버티라.” 버티면 이긴다.
버팀은 계속하는 것이다. 충성이다.
언제까지? 죽도록! 이겼다는 말은 마지막 주님이 주시는 칭호일 뿐이다.
버티라. 버티면 이긴다.
버티는 힘은 말씀 묵상에서 나온다.
“원수보다 지혜롭게 합니다.”(시119:98)
<2> 통찰은 한계를 뛰어 넘는다.
통찰은 스승을 뛰어 넘는다.(시119:99) 스승은 “지혜의 종합”이다.
인간이 취할 지혜의 극단이 스승이다. 스승보다 나은 제자 없다.
스승은 지혜의 한계다. 말씀 묵상은 한계를 뛰어 넘는다.
내 안에 한계가 있다. ‘이게 끝이다. 이젠 끝장났다. 이게 너의 한계다’ 마귀는 계속 속삭인다.
한계의 벽에 우릴 가둔다. 말씀이 그 벽을 깨 버린다.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을 보라.
전쟁터에서 형이 외친다. “전쟁 구경왔지?” “선교 놀러 왔지?” 이런 비아냥에 흔들리면, 거기서 막혀 버린다.
사울왕은 못 이긴다고 말한다. ‘너는 소년이고, 골리앗은 어려서부터 용사다’라고 말한다. 격려 아닌 기죽이는 말이다.
골리앗조차 개 잡으러 막대기 들고 나왔냐고 비웃는다.
모두 한계를 그어 버린다. 안 된다는 것이다.
이걸 깬 게 뭐냐? 말씀 묵상이다.
“곰의 발톱, 사자의 발톱에서 나를 건졌다. 이 블레셋 사람에게서도 건져 주실 것이다. 승리는 내 것이다.”
말씀없는 세상은 나를 묶어 버린다. 못한다고 한다. 안된다고 한다. 말씀의 힘만이 그 한계를 깨버린다. 뛰어 넘는다.
<3> 통찰은 경험을 뛰어 넘는다.
통찰은 “노인보다 낫게 한다.”(시119:100) 노인이 곧 경험이다. 모든 경험을 뜻한다.
밤새 고기 잡던 베드로를 보라. “밤이 새도록 그물을 던졌다”(눅5:5)고 한다.
근데 잡은 것이 없다. 이건 경험의 말이다. 치열한 경험의 종합에서 나온 고백이다.
치열한 경험에서 나온 사람은 완고하다. 그에게 체험적인 신앙은 “경험”이다.
딱딱하고 고집스럽다. 변화 안된다. 이걸 깨버린 게 뭐냐? 말씀이다.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립니다.” 사람들이 놀라고,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잡혔다.
통찰의 히브리어는 “비나”다.
사전적 의미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경험의 산물이 아니다.”
통찰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것이다. 경험 따라 사는 것을 “삽질”이라 한다.
죽도록 힘쓰다 쓰러지지 말라. 통찰이 있어야 넘어선다. 경험의 노예에서 벗어난다.
통찰없는 인생은 겉만 보고 달려간다. 헛심 쓰는 인생이다.
통찰은 하나님의 지혜다. 통찰은 말씀이다. 통찰은 생명이다.
통찰로 답답한 애씀에서 벗어나라.
하나님 수준의 시각에서, 하나님 수준의 스케일로 살라. 그게 성도의 삶이다.
********************************
교회가
컨트리클럽이 되고 있다.
특권과 특혜를 누리기 위해
알량한 헌금. 찬조를 내고
생색을 내면.교역자는 고마워
어쩔줄 몰라. 고개숙이기 바쁘다.
슬프도다.
기업화되가는 교회형태.
스스로의 목을 조이고 있다.
먼지를 쓸어버리는건 태풍
메마름을 채워주는 건. 소낙비
우리의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태풍. 성령의 소낙비가
가득. 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는 기도로 받고
사랑은 몸으로 전해야 하는 것♥
**********************************
먼지를 쓸어버리는건 태풍
메마름을 채워주는 건. 소낙비
우리의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태풍. 성령의 소낙비가
가득. 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래의 적은
과거.
종교의 적은
과학.
믿음의 적은
철학.
신앙의 적은
목자.
은혜는 기도로 받고
사랑은 몸으로 전해야 하는 것
교회가
컨트리클럽이 되고 있다.
특권과 특혜를 누리기 위해
알량한 헌금. 찬조를 내고
생색을 내면.교역자는 고마워
어쩔줄 몰라. 고개숙이기 바쁘다.
슬프도다.
기업화되가는 교회형태.
스스로의 목을 조이고 있다.
*********************************
Risk?
1.리스크를 알지 못하는 문제
2.리스크는 알고 있으나 미보고
(보고 시 자신. 불이익 우려)
3.리스크를 스스로 해결할려고
노력하다. 더 큰 리스크 발생.
그러므로. 조직사회는
정확한 보고 절차가 필요하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
교회도 조직사회로 볼 수 있어
적절한 보고 체계가 필요하다.
교회의 목적은 뭘까?
서로. 사랑하라. ♥
난. 이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면 충분하다.
서로. 사랑하라. ♥ - 동호생각
**********************
생(生)은 지금이다.
제발.
재료 한두 가지가
없거나 부실하다고 해서
나머지 재료들이
시들어 가도록 요리를
한없이 유보하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래요
생은 지금이거든요
이 땅위에, 하늘 아래, 우리가 살아가는 한,
항상 있는 것으로 충분할지 모르잖아요.
전경린.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중에서
*****************************
무소유란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유욕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 믿는다.
내 물건이라는 소유욕도,
내 사람이라는 소유욕도,
지금 이 순간. 살기 위해
지금이 아닌 다른 시간에
존재하는 물건들을 버리고,
소유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마음을 비워보자. 주님처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마.24:28
우리는
입맛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믿음의 분량도 다르고
믿음의 취향도 다르고
참 다양한 생각들이 있다.
어머님.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처럼. 이웃사랑하면
될터이나. 왜 이리도 힘드냐?
우리는 자신의 자아에
늘. 얽매여 있구나.
주일오후.
다가오는 고난과 부활을
고민해 본다. - 동키호테♥
************************
천국잔치에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적으니...
우리의 생각이
오만과 편견에
있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말씀으로 한주간
기쁨되길 바랍니다.
서로 미워하고
서로 탓하고
미혹하고..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하였으니
우리 믿음이.
끝까지 견디는
되게 하시옵소서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2:14
주님.
삶의 무게
믿음의 무게
주님주시는 평안으로
말씀으로 평안하게
하시옵소서...
*********************
주님.
삶의 무게
믿음의 무게
주님주시는 평안으로
말씀으로 평안하게
하시옵소서...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2:14
천국잔치에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적으니...
우리의 생각이
오만과 편견에
있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말씀으로 한주간
기쁨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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