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2018년 밴드 정리-7

전동키호테 2019. 1. 2. 22:59

신앙의 기술

신앙에도 기술 필요하다.

믿음에도기술이 필요하다.

 

기도만이 내게

평안을 주고

기도만이 내게

지혜를 주고

기도만이 내게

용기를 주는 걸

아는 아침입니다.

 

멋진 일꾼되고 싶다는

것도 어쩜. 내 욕심이겠다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기도뿐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더 기도하고 더 넖게보는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기쁜날

되세요. ♡

 

QT.허둥지둥.서두르지 마라

말씀.허둥지둥 보지 마라

은혜.허둥지둥 구하지 마라.

 

불평하는 신앙인은?

 

내가 주를 위해

아주 많이 일하는 줄 알고

주님은

날 위해 하시는 일이 적다고

생각하는 분이다.

 

. 하루의 시간은

어떻게 사용되나

분석해보자.

하나님과 얼마나 만나는 지.

 

고향에 돌아와

아침을 먹는다

 

아침을 적게 먹는 것은

내 오래된 습관

 

투정을 부리자

어머니가 말씀하신다

 

많이 담아야 밥은

빨리 식지 않는다고

 

어머니는 알고

나는 모르는 사랑이

아직 있다.

 

- . 하상만

 

많이 날이 차다.

우리의 부모님

생각나는 날이다.

동창들.

건강하자.

 

군에 있는 아들 기도하다보니

함께 훈련하는 부대원들...

그러다보니..군장병들..

그러다가 이 땅에 젊은이들..

오 주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춥지?"

 

왼손도 시린데

오른손을 먼저 감싸줍니다.

 

-시인. 전병호

 

나는 매일 간증하는 사람

하나님.사랑을 느끼는 사람.

이리갈까? 저리갈까? 툭툭.

긍정적인 사고로

긍정적인 말 만하자..!

 

트러블 나면...

구경꾼.

부추기는 분. ...

은혜가 없는 거...아쉽다.

 

순종.

.만이  순종일까?

 

***********************************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가장 먼저 배우는 요령이

건널목 건너는 것이다.

 

그들의 시각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거다. 사람이 건널목에

서있으면 차는 우선멈춤하고

사람이 건너는 것이 우선인대

우리나라 교통질서는 어떤가?

 

우리는 여기서 뭘 배워야하나.

1)교통질서-사람우선

2)지식.문화차이-사람은

배워온 환경을 벗어나

생각할 수 없다.

 

어느 것이 좋으냐?

선진국들의 문화는 대체로

사람우선. 환경보호...그렇다.

 

요즘.교회가 그렇다.

눈치보고 길 건너게 한다.

질서. 체계.

그저 힘있는 사람이 쎄다.

서글프다.

 

스폰서.라는 거

 

몸파는 것. 여자

관직파는 것.공무원

영혼파는 것. 교회.

 

Silo effect...

부서간의 이기주의로

서로 교류하지 않고

담을 쌓는 거.

 

어떻게 하면 성광이

하나가 될까?

 

이런교육? 이런거 하면?

- 심리학.상담학.성경공부.

- 기도회. 끝장토론회의.

- 속마음 놓고 대화하기.

- 영성수련회. 야유회.

 

이런 걸로 될까?

 

오늘도

고민하는 하루입니다.?

 

인도에  가니

길거리에 구걸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불쌍한 마음에 한아이에게

작은 돈을 주었다.

그러자 옆에 아이들이

달려들어 하는 말.

나는 왜? 안주느냐.따진다.

 

주인. 마음인대.

주님. 마음인대.

우리는

그렇게 생떼를 쓰는 경우가

자주 있다.

 

영어 방송 십년보면 영어 할까?

십년교회 다니면?

 

아마추어는...그렇기 때문에.

프로는...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한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본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 . .

 

입은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며... 용기를 주는 

 

손은

글을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생각 해보자. 재익아. 재원아.

 

태도.

A~ Z

1~28

알파벳으로 100%

 

Attitude

 

동기부여.

직장은 급여.

교회는? 뭘까?

직분? 말씀? 교회크기?

교제? 친구?

 

인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안념하십니까?

말하는 친구.

고개만 까딱이는 친구.

악수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손바닥을 펴듯힘없이 건성

세게 쥐는 형태..

양손을 잡는 형태..

 

인도에 처음 출장갈때 였다.

길거리에 구걸하는 많은

아이들이 있다.

차가 신호등에서 서 있는대

그 중에 한 아이가 내가 탄

차에 다가와 차창을 보고

구걸을 요청하는 것이다.

 

불쌍한 마음에 그 아이에게

작은 돈을 주었다.

옆에 동료가 뭐라한다.

주지마라고...

속으로 왜 그러지?

 

잠시 후 옆에 아이들이

달려들어 하는 말.

나는 왜? 안주느냐.따진다.

 

주인. 마음인대.

주님. 마음인대.

우리는

그렇게 생떼를 쓰는 경우가

자주 있다.

주님. 마음은 아닌대...

 

오늘도

주님. 마음 알아가는 날

되보자 다짐해 본다.

 

우리의 삶과 역사를

좌우하는 시간

하나님이 주시는 공의

시간을 잘 다스리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사람. 움직이게 하는

동기부여....

 

직장은

아무래도

급여. 아니겠어요.

그리고 복지.

 

그럼 교회에서

최선의 동기부여는 뭘까?

고민 중입니다...

 

답을 못 찾겠어요.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통찰력을 주시옵소서.

 

고민 많은 하루

11월에

마지막 금요일 오후.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그려보려니

머리 아픕니다. 주님.

 

 

철없는 나의 욕심이

그 욕심에

이렇게 미련이 남아 있내요.

 

하나님 이름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루.주일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나.

 

하나님의 것을 쫓지말고

하나님을

하나님을 믿자.

 

말씀을 쓰레기로 만든다.

말씀을 스펨으로 만든다.

말씀을 아무 생각없이

전달한다...정말 아무 생각없이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아가서 6:3

 

주님께 속해 있는 나이기에

내 중심적인 신앙이 아니라

주님 중심적인 믿음으로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하루 되길 오늘도 기대하는

출근길에...

 

요즘시대는

말씀을 쓰레기로 만든다.

말씀을 스팸으로 만든다.

말씀을 아무 생각없이

전달한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람을 잃지 않는 방법

 

①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②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 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③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감사하라.

 

⑤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⑥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⑦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인생은 무조건 즐겁게?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은 또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일이며, 정성을 쏟은 만큼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 믿음 덕분에 마음의 평온과 즐거운 삶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흔들리는 바위에 앉은 것처럼 요동 치는 욕망과 불안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자.

목적의식을 갖고 살자.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자.

자연과 더불어 살자.감사하면서 살자.

일과 놀이의 균형점을 찾자.웃으며 살자.

 

주님.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배가 주님을 위한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주님께

응답하는 시간되게 하시고

예배를 통하여

주님말씀.주님사랑

만나게 하시옵소서.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 의지합니다.

-동호기도. ♡

 

온 우주(om)에 충만한지혜(nani)와 자비(padme)가 지상의 모든 존재(hum)에게 그대로 실현될지라.

 

육자진언 염송으로

티베트 불교에서 사용한 후 몽골침입 당시 국내에 전파되어  불교진각종이 사용한다.

 

 

언어 아닌 말이 무섭다.

보이지 않는 모임이 무섭다.

 

질문을 디자인하라.

고객이 왜

이 제품을 싫어할까?

 

지난 주 판매실적이

얼마이지?이런 단순한

질문은 지향하자.

 

사오정이 편의점에 들어갔다.

“아줌마, 햄버거 하나하고 콜라 주세요.”

아줌마는 자상하게 대답했다.

“햄버거 없는 데

사오정은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 햄버거하고 사이다 주세요.”

아줌마는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햄버거가 없다니까!”

사오정은 쾌활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 그러면 햄버거하고 환타 주세요.”

아줌마는 더욱 짜증나는 목소리로 대꾸했다.

“이 사람이 정말, 햄버거 없다니까 자꾸 왜 그래.”

사오정은 알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나 참~ 이 가게에는 없는 게 왜 그렇게 많아요. 그럼 햄버거만 주세요.“

+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형편은 살피지 않고

자기 입장만을 강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지도자로 둔 조직은 불행합니다만. 그런 사람을 목사로 둔 교회는 부흥한다는 대...

? 그런거죠??

내가.온유하길 기도하는 하루입니다.

******************************************

聖人은 듣고 난 후 입을 연다.

 

-()을 열기전 귀()..

 

''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경지다.

'音樂의 최고경지는 樂聖 이고,

'詩의 최고의 경지는 詩聖이고,

'書의 최고의 경지는 書聖이고,

'바둑의 최고 경지는 棋聖이다.

 

''자를 보면 참으로 뜻이 깊다.

'', '', ''자의 3요소가

합해진 글자다.

 

'聖人'은 먼저 남 얘기와

歷史의 소리와,

眞理의 소리를 조용히 듣는다.

모두 듣고 난 후에

입을 열어 말씀을 한다.

 

듣고 말하는 가장 뛰어난 존재는

'聖人'이다.

듣는 것이 먼저이고,

말을 하는 것은 나중의 일이다.

 

''자를 먼저 쓰고

'' 자를 나중에 쓰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자는 의미 심장하다.

이야기를 바로 듣고

깊이 이해 하려면,

많은 지혜와 체험과

사색이 필요하다.

 

지혜와 체험과 사색이

부족한 사람은 피상적으로 듣고,

느낄 뿐이다.

 

귀가 있다고 들리는 것은 아니다.

들을 줄 아는 귀를 갖고 있어야

들린다.

 

文盲이 글을 못 보고,

色盲이 빛깔을 분간하지 못하듯,

머리가 모자라면

깊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孔子' 60이 되어

비로소 耳順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耳順은 남의 이야기가

귀에 거슬리지를 않는 경지요,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깊이 이해를 하는 경지요,

너그런 마음으로

모든걸 관용하는 경지다.

 

아직도 귀에 거슬리게 들리는건

수양이 많이 부족한거 아닐까?...

 

"以聽得心" (이청득심)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귀를 기울여 경청하는 것이다.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나,

경청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

 

마음을 얻기 위하여,

知慧를 얻기 위하여,

德을 얻기 위하여,

귀를 열어야 할텐데...

 

듣기 보다 자꾸 말이 

더 많아지니

이를 어찌해야 좋을까...

-펌 글-

**********************************

소통의 오류.

1.내가 말한다고 듣는 거.아니다.

2.듣는 다고 이해하는 거.아니다.

3.이해한다고 동의하는 거.아니다.

4.동의한다고 실행하는 거.아니다.

5.실행한다고 지속하는 거.아니다.

 

참으로...

사람들은 각자. 편한대로 듣고

이해한다. 그들에게 줄 감동.

그것이 진짜. 소통이다.

 

50주년사.위원님들.

날씨가 많이 차내요.

주의 일하기 위해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그 놈의 돈.

욕망의 뿌리가 깊어

우열과 순서를 정해주지만

 

주님은

그걸 이겨내라고 하셨으니..

 

당연히 내가 작아져야죠.

하나님이 사용하시도록

내어드려야지요.

 

주님사랑.

그 기쁨을 소멸하지 말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

문제는 낙심이다.

 

비젼이 빛을 잃고

믿음도 작아지고

복음도 영광 잃고

예배의 감격이 사라질때

오는 낙심이 문제이다.

 

해결방법은...

 

기도. QT.

그리고

. 적절한 휴식이라

생각한다.

 

- 동호생각.?

 

우리는 살면서

본의 아니게

파를 나누게 된다.

 

그때도 그랬다.

사두개파.바리새파.

 

역사관도.

믿음도. 신앙관도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진다.

 

그래서 참많은

노회. 종파. 계열...

어쩔수 없는 거지만

말씀을 사랑하는

나는 어떤 파당일까?

 

분명. 배워온거.

자라온거. 아는지식.

경험등의 한계에서

자기자신의 당파속성

가지게 된다.

 

그 그릇을 깨치기

위해 기도하고.

공부하고. 훈련이.

교육이.필요하다.

 

그 자기그릇 크기

깨는 것이

자기십자가 지는 거

아닐까?

 

작은회사는

룰이 없다.

사장님. 맘대로다.

물론 장점이 있다.

그러나

크게 되면

룰이 있어야 한다.

룰이 있다고

최선은 물론 아니다

그러나

기본 룰은 필요하다.

룰 만들고

운용하는 건. 사람.

그래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잘못되면. 불법로비.

적폐.될 수 있다.

 

기도하는 우리.

신앙인들이 항상

고민에 빠지는 것.

실상과 믿음 중에서

갈등한다.

우리 교회는

작은 교회가 아닌가.

고민하는 날이다.

 

나의 마음은 쉽게

요동치는

작은 그릇 아닌가?

 

더워지는 계절

모두들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일은

일 잘하는사람이

더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문제는 그 일 잘하는

사람이 내 마음에

안들때 이게 꼬이는 거다.

적어도 교회에서는

해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아침이다.

 

일은 집중력이다.

말씀에 집중해야 하고

할일에 집중해야 한다.

기도하면서. ♥

 

집중해야한다.

기도할때

회의 할때

일할때

잡념을 잡생각을

떨쳐야한다.

기도 잘안되어 잡념

생길때.주기도문.사도신경

잡념떨치는것도 스스로

훈련하고 노력해야 한다.

 

2017.7 7일 까지

정리하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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