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2018년 9월 카톡 정리

전동키호테 2019. 1. 2. 23:10

2018 9월 정리 한 거.

 

오석열 위원장님.

당회에 보고 된 일정이고

발간사위원들에게 몇차례

공지된 일정입니다.

 

<2018년 일정>

2 4  : 헌신 예배 및 간담회

3 - 8 : 자료 정리 및 집필.

9 :  초고 완성

10 : 50주년사위원들 교정

11 - 12 : 당회원들과 교정

 

<2019년 일정>

1 - 2 : 집필 보완(교인사진)

3 - 4  : 최종 교정

5  : 인쇄 및 발간 기념예배

5-6 : 발송(관련교회,노회)

 

거듭 강조하지만

집필만큼이나 검증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발간사이므로

현재 진척사항으로는 정상적인

발간사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져 몇가지 제안을 합니다.

 

1) <발간사 진행 포기>

(누구를 위한 것이고

무엇을 위한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 필요합니다. 남들한다고

따라하는 거 아닌지... 교회내에

교역자도.당회원들도.임직자들도

무관심으로 보여지는 대 굳이

발간사를 해야하는지 공론화가

필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2) <발간사 인적 쇄신>

(현재 인적자원 변화없이는

발간사 진척이 어려워 보이니

진행하실꺼면 진행인원 쇄신을

심각하게 고려할 때 입니다)

 

3) <발간사 부록 포기>

(발간사 부록으로 넣기로 한

많은 성광의 기록들을 넣지 않는

것으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충분한 자료도 없고 또한

진척도 없어 충분한 검증없이

잘못된 내용이 수록될 우려가

있어 발간 후 오해소지가 있거나

부실한 부록으로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 스스로 당회에 보고하고

우리 스스로 지쳐내지 못하는

분위기가 안따까울 뿐이며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보고

포기하였으면 아쉬울 것 없으나

우리 스스로 나태한 타성에

젖어있는 분위기를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당회. 우리 성광은

우리 스스로 지켜내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발간사에 마지막 고언입니다.♡

 

주님 사랑의 온기가

내 가슴속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주님.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낙심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발전을 위한 소통과

긍정적인 논쟁은

안건을 발전시키고

조직을 성장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낙심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낙심하지 않을 힘. 지혜를

주시옵소서.

 

의견을 전합니다.

 

예산위원장님이 내년 예산관련

검토 요청를 하셨습니다만

예산 검토 전에 당회원 또는

장로님들이 모여서 간담회 형식

으로 앞으로의 성광운영방안에

의견 교환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먼저 있었으면 합니다.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예산 검토되고 책정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특히 성광은 위원회 중심으로

운영되니 내년도 위원회 구성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구성할지

그리고 중심되는 각부서장들은

어떻게 구성할 건지..기본적인

틀을 바꿀수는 없는지..아울러

교회의 장기적인 계획과 방안들

그리고 사례비..부교역자..사택..

청년부..년간행사..정관보완.등등

함께 공유하고 상의했음하는 것

많다고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성광. 변화하려는 시점에

함께 지혜 모으는 것 어떨지요.

이런 의견을 전해도 되나

오랜동안 망설이다가 초보장로

개인 의견을 조심히 전합니다.

 

심신이 지쳐 있어

한걸음쉬려고 준비중입니다.

 

주님.

때가 왔습니다.

서늘한 바람을 느끼며

주님의 손길을 만납니다.

 

주님.

가을이 왔습니다.

어떻게 보낼까요?

 

 

주님.

나의 죄와 잘못을 권면하는

예언적이고 목양적인 말씀

단호함과 부드러운 설교를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주님.

죄로부터 멀어져

주님 거룩함을 추구하는

내 삶을 소망하는

아침입니다.

 

주님.

주님을 아노라 하면서

주님의 계명을 따르지 않는 것

거짓말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주님 말씀 안에 있는 것이

주님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 말씀이 내 안에

떠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 성령이 내 안에서 살아

숨쉬기를 기도합니다.

 

사실

쉬운 문제는 아니였죠.

시대적 요구

신앙적 요구

목회자의 절대적 권위

한국교회의 특수성

많은 사안들이 생각되어져야

하는 큰 안건이지만

근본적으로는 하나

내 욕심으로 결정하려는

우리들의 욕심이죠.

인간의 자아실현 욕망.

 

내려놓는 목회자

본을 보이는 목회자

십자가를 지는 목회자

 

그런 목회를 바라는 거

주님 말씀 안에 있는 거

주님처럼 행동하는 거

그런 십자가를 지는 거라면

누가 반대하고

누가 십자가를 자식에게

물려주려 하겠어요.

 

썩은 목회자들이

교회와 교계를 썩게하고 있어

안따까울 뿐입니다.

 

이 땅의 교회.목회자들이

가나안 성도를 만들고 있어요.

 

주님.

나의 죄와 잘못을 권면하는

예언적이고 목양적인 말씀

단호함과 부드러운 설교를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주님.

죄로부터 멀어져

주님 거룩함을 추구하는

내 삶을 소망하는

아침입니다.

 

듣기좋은 말씀이 아니라

죄로부터 멀어져

거룩함을 추구하는 메세지

주님주신 예언자적인 말씀

단호함과 부드러움이 있는

그런 말씀.

설교가 그립습니다.

 

주님.

믿음의 결실을 돌아보는

계절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오직 주님말씀으로

성장하길 소망 하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의 혼과 영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잠자는 우리의

믿음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으니

오직 성령의 행함에 있으니...

 

주님.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주변에 많아

달콤한 유혹으로 우리를

미혹하고 있으니..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누구든지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면 주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다 하였으니

주님...

 

주님.

어디가 길인지

무엇이 길인지

수많은 정보속에서

갈 길을 읺고 헤매이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

가을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보고

자연을 보고 주님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거룩하고

성결한 믿음으로

날마다 하나님 말씀 묵상하길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전신갑주를 입길

기도하오니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뜨겁고

하나님 앞에 서면 두렵고 떨리는

그 첫사랑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영혼이 두렵고 떨립니다

고백하길 기도하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어디가 길인지

무엇이 길인지

수많은 정보속에서

갈 길을 읺고 헤매이고

있습니다. 주님...

여기저기서

예수님을 파는 자가 많습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미혹당하는

무서운 세상이고

나도 모르게 미혹속에 빠져드는

세상입니다.

오직 말씀으로 깨어있길

기도하오니 주님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죄를 짓는다

반복적이고 습관적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벗어나는것

 

소망을 기다리는 성도는

자신이 깨끗하도록

날마다 스스로 훈련해야 한다

. 하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날 때마다 온전히 주님안에

거하도록 기도하고 말씀보며

찬양하며 예배하여야 한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심을

십자가에서 보이셨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행함으로 진실함이 증거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대화는

승부게임이 아니고

~~

주고 받는 것이다.

대화 중 리액션이 필요하고

대화 중에는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해못하는 부분은

바로 질문해서 설명을 들어

대화 내용을 서로 이해하는

대화기술이 필요하다.

 

결과는 디테일이 결정한다.

디테일이 살아야 전체가 살아난다.

기획을 초단위로 하라.

1cm단위로 준비하라.

기획은 선입관과 싸움이다.

기획은 생소함을 깨는 것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기획은 고민끝에 나와야 한다.

 

세상에 영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을 따르자

세상에 거짓 영이 우리를

미혹하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따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성령의 전신갑주를 사모하는

가을비오는 아침입니다.

 

추석명절에 믿는자로서

섬기는 본을 보여

생활속에 증인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실하다

단순하게 성실하다 보다

성실한 자세를 나열하는 게

먼저이다.

사랑한다 말하지 말고

사랑하는 행동을 하라.

 

기도의 능력은

기도하게 하는 거

기도를 끝까지 하게 하는 거

기도를 주님오실 때까지 하게 하는 거

오늘도

주님 만나는 기도하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연약한 자를 환대할 마음에

용기가 필요하다.

내 것을 기꺼이 내어주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지혜가 필요하다.

 

이런 환대의 실천은 공동체를

생기있게 만들고 살아 숨쉬게 한다.

 

이런 환대하는 문화.

환대하는 공동체를 만들려면

나에게는 어떤 실천이 필요할까?

 

기도의 능력은

기도하게 하는 거

끝까지 기도하게 하는 거

주님오실 때까지

기도하게 하는 거

 

오늘도

기도하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바자회 평가회 회의록>

30(주일) 12:30-1:30

장소 : 3층 까페실

 

참석자(존칭.직책생략&무순);

김강석.이홍재.김선이.유희순.

방운자.최윤옥.신유정.이선희.

김화회.박순덕.우예슬.한영환.

조은애.전동호.

 

논의 사항 :

1) 주님은혜 안에 행사를 마침

 

2) 결산 내역은

바자회수익-17,526,820

캄보디아헌금-100만원

 

3) 잔여물품 처리를 위해

1013일 오전10시 모여서

정리한다.

정리된 의류는 해외선교부에

전달하고 기타 물품은

강원모집사님에게 전달한다.

 

4) 교회에 기금 전달식은

107 3부예배 광고시간

한영환부장이 남목사님께

기금명기된 판넬을 전달하는

순서를 가진다.

 

5) 캄보디아에 전달하는 건

김정민선교사님을 가급적 교회에

모시고 예배드리며 기금전달식을

준비하도록 한다.

 

6)바자회 수익금은 캄보디아에

아이들 도서관 건축에 사용한다.

 

2018 9월 정리 한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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