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2018년 7월 카톡 정리

전동키호테 2019. 1. 2. 23:08

2018 7월 정리 한 거

 

교사.리더.

다듬는 자.

튀어나오거나.부족한사람.

목표를 위해 둥글게 다듬자.

 

웨이관현상.

 

주는

알파와 오메가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삶 매순간이 기록이다.

 

축구 그  내용을 알고 있으면

더 재미나다.

말씀 그 내용을 알고 나면

더 은혜가 된다.

 

진심.기본.

주님과 함께 할 것들이다.

 

에베소 교회에게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회개하고 첫사랑을 회복하라.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우리는

모두 다 고향이 따로 있으니

돌아갈 본향이 있으니

돌아갈 주님품이 있어

행복하다.

 

주님.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무엇이 길이고 진리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살아있는 교회는

말씀이 살아있는

성령이 살아 숨쉬는 교회..

 

좋은 상사는

자기 잘못을 인정한다.

상대 의견을 인정한다.

부하가 잘한 것을 칭찬한다.

일이 잘못되면 책임을 진다.

조직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

항상 명랑하려고 한다.

항상 공부하려고 한다.

항상 기도한다.

-동호생각.

 

혼란스러운 시대입니다.

무엇이 그른 것이고

무엇이 교회를 위한 것인지

혼란스러운 아침입니다.

 

우선 작은 일하나 보면

대출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하지도 않은 공사를

했다고 해야 하고 그리고

공사비는 대출에 맞춰 허위로

작성해야 하고...

몰랐을 때는 몰랐다고 하지만

알고서 그냥 지나가기가

무척 힘듭니다.

 

교회가 무엇이고

믿음이 어떤 것인지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아침입니다.

성광. 또한 엄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 더 안타깝습니다.

 

함께 지혜를 구하고 자 합니다.

 

2018 6 7일 오전 731

장로님들 까톡방에 올린 것.

 

끊임없이 의심하라.

성공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궁금하라.

삶이 재미날 것이다.

오늘도

난 어떤 재미로 사는가?

주님없이...

-동호생각.

 

나쁜 아이디어라도 말하라.

실패에 두려움보다

시도조차하지 못한 것이

더 두렵다.

좋은 하나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수많은 나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끊임없이 의심하고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성경보고 기도하라

그러면 주님이 반응 할 것이다.

 

<말의 품격>

'()'의 구조를 뜯어보면

'()'가 세 개로 되었다.

말이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는 뜻.

 

사람의 체취,

사람이 지닌 인향(人香)

분명 그 사람이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언어처럼

극단을 오가는 것도 드물다.

내 말은 누군가에게,

꽃이 될 수도 있으나,

반대로 창이 될 수도 있다.

-이기주『언어의 온도』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

우리를 지으신 분임을 인정합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분임을

인정합니다.

 

차가운 계곡은

여름에 시원함을 얻고...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7:10

 

문제는 낙심이다.

 

비젼이 빛을 잃고

믿음도 작아지고

복음도 영광 잃고

예배의 감격이 사라질때

오는 낙심이 문제이다.

 

해결방법은...

 

기도. QT.

그리고

. 적절한 휴식이라

생각한다.

 

- 동호생각.

 

성광.

교인들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거치고 신학적인 검증을 거쳐서

주님사업을 시행하는 것. 어떤지?

 

성광.

교인들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거치고 신학적인 검증을 거쳐서

주님사업을 시행하는 것. 어떤지?

 

문화에도 차이가 있다.

? 선진문화.고급문화.말할까.

우리 성광의 문화는 어떨까.

어떤 위치에 있는 문화인가.

함께 고민해 봐야지요.

 

문화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그 조직사회

것이다. 그 조직에서 생성된

조직문화는 유전되고 변화된다.

 

경제 성장제일주의로 가며

천민자본주의로 출세지상주의로

이어지는 것이 교회내부에도

신학계에도 아주 깊숙이 파고

들어 이제는 당연시 하는 분위기.

 

합리성과 원칙보다는

감정과 정서적인것을 우선하는

우리들의 인간관계.

 

인간의 존엄성과 존재이유

그리고 도덕성을 우리신앙에

어떻게 접목시켜야 할 지를

깊이 고민 할 시기이다.

 

주여..주여..불로..불로를 외쳐

교회가 부흥하길 원하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변했다.

 

사랑하는 성광의 내일을 위해

깊은 성찰.깊은 지혜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무더운 날입니다.

 

3남회원님들.더위에 강건합시다.

-동호생각

 

우리의 말과 행동이 복음을

전하는ㅈ것이 되고 소금과

빛의 역활을 감당하게 하시고

양육하는 것에 힘쓰고 본이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8 7월 정리 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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