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2018년 8월 카톡 정리

전동키호테 2019. 1. 2. 23:09

2018 8월 정리한 것

 

내가 최선이라는 생각?

조직을 위한 건가.

자신을 위한 건가.

조직의 목표를 위해

서로 협업하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그럴려면

주님주시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으로 되어야 하고

성경은

성령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얼마나 오래동안

교회를 다녔는지 관심없고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지에

관심없다.

 

일 잘하는 조직일수록

회의시간이 짧다.

 

주님.

주님 일한다고하며

내 욕심을 내세우지 않았나

돌아보게하시옵소서

내 열정이 도리어

주님사역에 방해꾼이되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주님 우리를 깨어있는 영으로

선한 말로. 진정으로 본이

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수련회를 돌아봅니다.

잘 정리해서 믿음의 후배들이

보고 배우는 참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주님 우리를 만져

주시옵소서. 깨워주시옵소서.

주님.성광교회의 우리들 함께

기도하며 함께 은혜나누길

원하오니 주님.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일한다고 하며

내 욕심을 내세우지 않았나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내 열정이 도리어

주님 사역 방해꾼이 되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주님.

나를 깨어있는 영으로

이끄시고 선한 말하게 하시고

진정. 본이되는 삶을 소망하오니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제

수련회를 돌아봅니다.

잘 정리해서 믿음의 후배들이

보고 배우고 참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나를 만져 주시옵소서.

깨워주시옵소서.

주님. 성광교회의 교우들과

함께 기도하며 함께 은혜나누길

원하오니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눈 감아도 떠오르는 말씀

눈 감아도 떠오르는 말씀

눈 감아도 떠오르는 주님...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아 주님을 아는지식이

우리 삶을 덮기를 기도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되도다 하신 주님.

우리의 믿음.주님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올바르게 나아가는

믿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립50주년 전교인 수련회를

마치고...

 

모든 것이 내 욕심이였을까?

우선 성광의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다.

여러 갈래로 흩어진 분위기를

잡고 싶었다.

우선 장소 잡는ㅈ것이 쉽지

않았다.  주님도움으로

근교 십자수기도원이 딱

우리가 원하는 일정에 비었다.

급나게 휴가내서 계약하러 갔다.

그렇게 십자수기도원으로 확정

되며 장소 물색은 한고비를 넘겼다.

이제 뭘로 채워야 하나

어떤 프로그램을 할까?

5월까지도 교회도 성도도

수련회에 관심이 없다.

교육부는 자체적으로 나름

고민을 많이 하는 듯하다.

우선

성도들이 서로 얼굴 맞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별모임으로 식사는 같이

하도록 했으면 했다. 청년들이

문제였다. 각 조에 한명씩 청년들

을 배정해서 조별모임이

돌아가길 원했다.

 

주님 주시는 통찰력을 원합니다.

말씀을 보고 깨닫는 통찰력을

주시어 말씀에서 주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주시는 통찰력을 원합니다.

말씀을 보고 깨닫는 통찰력을

주시어 말씀에서 주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의사소통의 실패 사례를 보면

 

언어와 문화가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

첫째 이유라고 본다.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같은 생활권을 유지해야 한다.

같이 식사하고

같이 회의하고

같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주일오후.수요일.금요일.

그렇게함으로

내 식구라는 마음을 품도록

해서 언어이해와 문화이해차이를

줄여나가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

 

의사소통의 실패 사례를 보면

 

언어와 문화가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

첫째 이유라고 본다.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같은 생활권을 유지해야 한다.

같이 식사하고

같이 회의하고

같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주일오후.수요일.금요일.

그렇게함으로

내 식구라는 마음을 품도록

해서 언어이해와 문화이해차이를

줄여나가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

 

세상에 틀린 의견은 없다.

다만

그 의견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날 뿐이지.

 

갈등 없는게 좋다?

어떤 인간사회든 갈등은 있다.

어떻게 건설적으로 풀어나가느냐

이것이 숙제인것이다.

 

갈등 해결의 첫번째 방안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주라.

 

한국인 문화

갈등회피주의-합리적인 토론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하나의 권위적인 의견에 동조하는 분위기.

 

감상적민족주의-일본과의 관계

국가중심주의-지방자치되었으나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다.

속도지상주의-고속경제 성장과

빨리빨리 문화. 한탕주의.

 

2018 8월 정리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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