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john3c16" <john3c16@hanmail.net> 받는사람: "이선희" <acts1c8@hanmail.net> 참조: "전동호" <john3c16@hanmail.net> 날짜: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11시 33분 36초 +0900 제목: 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왜..내가.. 왜..내 것을... 왜...내 .. 02_일기_鎬_고백 2013.11.11
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왜..내가.. 왜..내 것을... 왜...내 가족이.. 인간들은 모두 다.. ... 희생 할 줄 모르는지.. 업무도..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나도... 인간들은 그렇게 자기 욕심을 채우며..살고 있다.. 우리 주 예수님... 희생의 제물로 오신 분.. 이 땅에 오직 희생을 위해 오신 .. 02_일기_鎬_고백 2013.11.10
왜...이렇게 세상과 같이 가는 지... 왜...이렇게 세상과 같이 가는 지... CCM 가수 공연 홍보를 인터넷으로 받아 보았다.. 거의 매일 쏟아지는 교회 관련 홍보..광고물들... 아.... 세상과 다를 것이 없다.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이들... 교회에서 공연한다는 데.... VIP석 55,000, R석 45,000원, S석 35,000원.... 누가 VIP석에 앉는 가...? 누가.. 02_일기_鎬_고백 2013.11.04
나의 등 뒤에서~~~ 나의 등 뒤에서~~~ 날 지키시는 주... 나의 등 뒤에서... 날 지키는 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날 인도하시는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2013년 11월 1일 *^^* 02_일기_鎬_고백 2013.11.01
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왜..내가.. 왜..내 것을,.. 왜...내 가족이.. 인간들은 모두다.. 희생 할 줄 모르는지.. 업무도..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나도... 인간들은 그렇게 자기 욕심을 채우며..살고 있다.. 우리 주 예수님... 희생의 제물로 오신 분.. 이 땅에 오직 희생을 위해 오신 분... .. 01_QT_성경 2013.10.23
자녀들은 부모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만.. 삶은 선책의 나날들... 자녀들은 부모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만.. 부모님의 고민은 누가 들어 주나.. 자녀들은 부모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의 고민은 누가 들어주나.. 자녀들은 부모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만.. 부모가 되여야 부모 마음을 안다고 했는 데... 자녀들은 부모에.. 02_일기_鎬_고백 2013.10.22
믿음의 이유가 자유함을 얻고 자 함이니.. 주님... 날 사랑하시는 주님... 내가 주로 인하여 자유하게 하옵소서... 진정한 자유... 지유로움... 이 세상에서 자유로움을 가지게 하옵소서... 지식을 얻고 자 함이 자유함을 찾고자 함이요.. 믿음의 끝이 자유함이로다... 삶의 이유는 행복이 아니라.. 거룩함이로다.. 오.. 나의 주님... 2013.. 02_일기_鎬_고백 2013.09.16
가르치려한다.. 요즘 어디가나.. 가르치려한다..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사회에서도... 본을 보여야 한다.. 입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행함을 보여주는 것이 바른 교육이요.. 바른 전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더욱이 교회교육은 더더욱 그렇다.. 성광에 필요한 것이 이것이다... 행함이 없.. 02_일기_鎬_고백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