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전동키호테 2013. 10. 23. 08:24

 

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왜..내가..

왜..내 것을,..

왜...내 가족이..

인간들은 모두다..

희생 할 줄 모르는지..

업무도..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나도...

인간들은

그렇게

자기 욕심을 채우며..살고 있다..

우리 주 예수님...

희생의 제물로 오신 분..

이 땅에 오직 희생을 위해 오신 분...

사랑...

희생...

말씀의 근본이어늘...

나는...

어찌하고 있는 지...

마음이 아프다..

오...

주님...

깨우소서....

날 깨우소서...

 

2013년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