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선책의 나날들...
자녀들은 부모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만..
부모님의 고민은 누가 들어 주나..
자녀들은 부모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의 고민은 누가 들어주나..
자녀들은 부모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만..
부모가 되여야 부모 마음을 안다고 했는 데...
자녀들은 부모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부모가 되어 조금 알것 같다.
필리핀 바탕가스..
2013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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