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할 줄 모르는 인간들...
왜..내가..
왜..내 것을...
왜...내 가족이..
인간들은 모두 다..
...
희생 할 줄 모르는지..
업무도..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나도...
인간들은
그렇게
자기 욕심을 채우며..살고 있다..
우리 주 예수님...
희생의 제물로 오신 분..
이 땅에 오직 희생을 위해 오신 분...
사랑...
희생...
말씀의 근본이어늘...
나는...
어찌하고 있는 지...
마음이 아프다..
오...
주님...
깨우소서....
날 깨우소서...
2013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