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과 기도 말씀 묵상과 기도 말씀을 묵상하면 기도가 깊어진다. 기도의 깊이는 말씀 묵상의 깊이다. 깊은 기도는 자신의 생각을 따라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다.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들어 있다. 말씀을 묵상하면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게 된다. 예수님.. 03_기도_書_말씀 2009.10.14
기도문_20090906 기도문... 할렐루야… 주님. 계절이 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 곁에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로 죄값을 치루신 예수님.... 이제 그 피로 인하여 우리는 주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 갈 때에 우리가 주의 자녀 임을 잊지 않게 하.. 03_기도_書_말씀 2009.08.30
(책) 안산 동산교회 이야기 안산동산교회 이야기: 비전이 이끄는 교회 박용규 저 | 큰숲 7명의 첫 예배로 시작하여 현재는 장년 12,000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한, 안산동산교회의 30년 목회이야기를 정리한 책. 안산동산교회는 지난 30년간 충실하게 성경과 개혁주의 원리에 따라 복음의 전파, 복음의 순수성 계승, 복음의 대사.. 03_기도_書_말씀 2009.07.22
기도문_2009. 7. 19 할렐루야...만왕의..... 주님…무더운 계절입니다. 이 무더위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이 땅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 입은 이들도 복구 작업에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하셨으니..우리가 성령으로 예배하.. 03_기도_書_말씀 2009.07.18
기도문_200907 할렐루야...만왕의..... 무더운 여름 날입니다. 이 더위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지치지 않게 하시옵소서. 이땅에 많은 비가 내려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주의 평안으로 힘을 얻게 하시옵소서.. 주님...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성령으로 쓰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 03_기도_書_말씀 2009.07.10
옳은 말을 절제하기 옳은 말을 절제하기 사람을 코너에 몰지 마십시오 옳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옳은 말은 멍청한 말보다 더 사람을 찌르고 아프게 합니다 온유한 사람에게 못됐다고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못된 사람에게 못됐다고 하면 그는 상처받.. 03_기도_書_말씀 2009.04.18
(책) 고맙습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성령님. - 지은이 : 손기철 - 펴낸곳 : 규장 - 초판 : 2007년 7월 16일 고맙습니다. 성령님을 읽고 그 내용중에 일부를 정리해 본다. 은혜의 책, 능력의 책이다. 내게 큰 변화를 가져다 준 책이다. 1. 성령님의 방문 "형제님은 죄인입니다." "당신이 지금 한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내가 확인해볼 거.. 03_기도_書_말씀 2009.02.02
(책) 王의 기도 왕의 기도 - 지은이 : 손 기철 - 펴낸곳: 규장 - 초판 : 2008년 2월 4일 하나님의 자녀여, 왕의 기도를 시작하라. 잃어버린 기도를 되찾자.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를 경험하는 기도의 특권을 누려라. Part 1. 그리스도인이여, 왕의 기도를 회복하라 Part 2. 천국백성이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Part 3.. 03_기도_書_말씀 2009.01.11
노루가 쓸개가 없는 까닭은 ? 노루가 쓸개가 없는 까닭은 ? -인생 역전의 전직 타짜가 쓴 참회의 고백록 장병윤 지음 가시나무 출판 2007년 8월 15일 초판 만화 타짜가 인기를 끌더니 영화와 드라마로 타짜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이때에 전직 타짜 장병윤 집사의 간증을 들었고 그리고 책을 보고 믿음의 말씀을 옮겨 본다. 2008년 11.. 03_기도_書_말씀 2008.12.10
청년행전_고별설교 청년들이 신앙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일들을 한 청년의 시각에서 성경체로 풀어 이야기하는 꼭지를 신설하고자 하니 읽으며 공감도 하고 도전도 되기를 원하노라.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때에 나이 들어 새로운 청년부로 올라가는 목자 청년의 고별설교라. 청년부를 향한 자신의 마음.. 03_기도_書_말씀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