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노는 것도 신나지 않는 나이가 되었나 보다.
나가서 술마시고 지내는 것보다..책보는 것이 더 재미나니..
기도와 치유사역…보고있다..
이제는 동남아시아는 재미나지 않는 구나..
말레이지아..싱가폴..인도네시아..다 그저 그렇지 뭐…
필리핀 여자들이 늘 웃으면서 대한다..
경제력..돈 ..이 약한 나라의 여자들이 쉽게 몸을 허락하겠지..
돈이 될 수 있는 희망이 있으니..
옛날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된다… 미군들에게..아니 일본인들에게..
아마도 그랬을 것 같다.
나도 쉽게 생각하고..이 사람들도 쉽게 생각하고..
멀리 아프리카는 어떨까…??
세상.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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