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청년.새벽.어머니.금요철야.앞자리.

전동키호테 2006. 3. 29. 14:06

청년부 새벽예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단어는 어머니.(나에게는 가장 슬픈 단어가 되었다.)

아름다운 단어는 청년+새벽

가치있는 단어는 그리스도 예수

이를 모르면..

인정이 메마른 사람..

마음이 젊지 않거나

성령의 불이 식은 사람.

기독교의 성화는 공동체 속에서 공동체와 함께 성화되어야 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힘을 받는다.

 

2006 224일 금요 철야 예배

강대상에서 주님이 슬퍼하신다.

처량하게.. 관객이 된 모습으로 찬양하고 있다.. 성광교회의 예배 분위기 너무나 식어 있다.

예배 때 앞자리에 앉아 예배 드리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은 강도 높은 교육과 훈계를 동반 한다.

처음에는 앞자리에 앉아 예배 드리는 것이 어색했는데 3-4번 드리게 되니 이제 습관이

되었다. 우리는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은 차를 타고 가다가 터널만 지나가도 좋아라 한다. 그런 아이들 마음이 되어야겠다.

설교는 15세의 중학생 정도가 이해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좋겠다.

l       호기심이 많은 때.

l       이성보다 감성이 많은 때. 이들이 이해 하면 누구나 이해가 될 것이다.

설교에는 역사적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

주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을 듣는자의 입장에서 설명했으면 좋겠다.

 

2006 2 26 학생회 헌신예배

신앙도 열정이 있어야 한다. 성경에 뜨겁든지 차든지 하라고 하셨다.

우리의 삶도 물론 열정이 필요하다.

어떤 환경에서도 은혜 받을 자 들은 은혜를 받는다.

긍정을 바라보는 삶이 필요하다.

물이 바다 바다 덮음 같이…” 어떤 의미 인지..??? 물이 바다 덮은 같이..

 

2006 2 28 5호선 청구역 (교회가다가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삶은 늘 변한다. 기쁠때 슬플때나의 신앙도 굴곡이 있다.

그러나 그 중심이 어디를 향하는냐그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을 부정할 수 없다.

  

2006 2 28 알파도우미 기도회 (아바타펜션)

확실히 은혜 받는 자리가 있다. 그것은 앞자리 중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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