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선물..
그저 값없이 주는 선물이건만..
우리는 왜...
대가를 지불하려 하는 가..?
나의 자존심..나의 욕심..나의 명에...권력...
믿음이 연약하여 그러니..
작은 나의 믿을 탓하자..
그저 값없이 선물로 주고 자 하는 하나님의 선물..
구원...
핸드폰 60만원짜리..
냉장고 백만원짜리..
예수님짜리..
예수님을 주고 산 나...
나는 예수님짜리..
내가 비록 찢어지고 뜯겨지고...상처를 입어도..
난..
예수님짜리..
난...
하나님의 걸작품..
난 하나님의 유일한 작품....나...
나는 하나님이 만든 명품..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멋진 값어치를 발휘해보자..
2011년 8월 28일
과천교회 예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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