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선물,..
값없이 주는 선물..
예수님의 피 값을 주고 산 것..
왜...?
우리는 자꾸만..
값을 치르려고 하는 지..
내 욕심이 들어가고..
내 명예욕이 들어가고..
내 권력욕이 들어가고..
내 믿음이 약함을 탓해야 할 것을...
왜...우리는 자꾸만...
우리 편한대로 해석을 할까...?
하나님의 뜻은 저만큼 있는 데..
찬양에도 욕심이 있고...
기도에도 욕심이 있고..
말씀에도 욕심이 있으니..
어쩌라..
연약한 어린 양같은 우리들,,
말씀처럼...
여기저기서 선지자라 하는 이들이 나오고..
여기저기서 지진과 태풍과 이상기온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의 때가 가까운 듯 한데....
어쩌란 말이냐...
이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주님을 위해 살기는
아직도 내 자존감이 남아 있으니..
2011년 8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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