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부모가 자녀에게 말 못하는

전동키호테 2010. 5. 9. 16:51

부모가 자녀에게

말 못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한 것들은 대부분 아픔을 가지고 있는 거..

...깊은 사연이 있는 것이다.

하고픈 말..숨겨두고 앞뒤...다자르고

그냥...자녀에게 이야기 하는 그 마음,...

그 마음을 자녀가 부모되어 이해 할것이니..

허허...

교회가자고 녀석에게 졸라본다.

 

2010년 5월 9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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