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에게
말 못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한 것들은 대부분 아픔을 가지고 있는 거..
...깊은 사연이 있는 것이다.
하고픈 말..숨겨두고 앞뒤...다자르고
그냥...자녀에게 이야기 하는 그 마음,...
그 마음을 자녀가 부모되어 이해 할것이니..
허허...
교회가자고 녀석에게 졸라본다.
2010년 5월 9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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