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 아침에 햇살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굵은 빗줄기 뒤에 찾아온 밝은 햇살.
하나님의 존재를 어찌 모르겠습니까..??
장로님들이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는 경쟁(?)이 벌어진 듯하다..
심지어...금식까지 하고...
기도하는 그 사연들이....사업번창...회장선거를 앞두고..소송이 걸릴 듯하니..
ㅠ.ㅠ.
공의를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금식 기도하자.
하나님의 나라는 기도하는 者들 것이요..
하나님은 개인기도보다 하나님 나라 공의를 위해 기도하시길 원하신다.
안따까운 대한민국 믿는 자들이여...
안따까운 성광교회여...
어디로 가는 거냐...?
이땅에...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여야 할 것인데...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자...
하나님을 향한 부담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부담감...
오늘도 내 생명을 연장하게 하시어 기도하시니...감사.
아...
하나님 나라여..
오...
성령님이여..
내 자식에게 전해 줄 것은 오직..성령....!!
고린도 전서...각 지체의 할 일이 있고...몸은 하나요...눈..귀...발이..따로 있지 않으니..
교회안에...각각의 사도로...선지자자로...교사로...능력행하는 자로...
이 모든 것들에 가장 먼저 신령한 것을 사모 할 지니...
그것은 사랑이니... 하나님의 사랑 없이 성령을 받을 수 없고...
성령을 받았는 데...사랑이 없으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니...바로 알지어다.
아....
말씀이여...
너무나 정확한 말씀이여...
볼수록...느낀다....하나님의 우리를 사랑하심을 알게 된다.
볼수록...재미나다..볼수록...보게 되니...기쁘다.
2009년 8월 13일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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