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1-12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인생 가운데 찾아오는 불행은 반드시 죄나 불신, 깨어진 관계들이나 부족한 믿음 때문에 비롯되는 것은
아니다. 시련이 오히려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타내는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월 7, 8, 9 현지휴가로 수빅(골프), 마닐라(관광),수빅(골프)를 다녀 왔다.
2008년 2월 9일 저녁.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주여 내가 믿나이다.. (0) | 2008.02.09 |
---|---|
Q_담대한 믿음 (0) | 2008.02.09 |
Q_예수를 사마리아인이라... (0) | 2008.02.06 |
Q_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0) | 2008.02.05 |
Q_조롱하는 바리새인 (0) | 2008.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