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13-34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유대인들이 그 부모를 불러 묻되...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그 부모가 대답하여...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
이다...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
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맹인을 고치신 기적은 당시 많은 사람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나를 구원해준 예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증거하는 담대한 믿음이 나에게 있는가..??
2008년 2월 9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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