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21-29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예수께서...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예수께서....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계속되는 예수님의 준엄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바리새인들은 여전히 완고하고도 편협한 인간적 기준을
가지고 비아냥거리기만 할 뿐이다. “죄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게 내버려 두라”
말처럼 이들의 치명적인 죄는 그들을 파멸로 이끌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 인류는 죄 가운데서 죽고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비참한 운명에 처해있다.
하지만 이 불행의 늪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 커다란 축복이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당신을 인정합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일과를 주님께 의지합니다.
2008년 2월 4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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