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23-35
천부장이 총독 벨릭스에게 문안 하나이다..
이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줄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그�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로마의 군사력은 로마 제국을 지키는 힘의 원천이었다.
그러나 로마 제국의 주인이셨던 주님은 그들의 군사력과 행정체계를 복음을 증거하는
통로로 사용하고 계신 것이다.
주님의 큰 계획을 알 수 가 없으니...
작고 부족하고 어리석은...나 자신을 생각한다..
주님.
더욱 기도만 하게 하소서..
더욱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를 막는 세력들에게 이기게 하소서..
주님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게 하시옵소서...
왠지 기운이 없다.
2007년 9월 15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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